kisa***
2025-07-27

비전문가도 OK! 기획, 제작, 편집도 AI로 모두 할 수 있다! 런웨이, 미드저니, 챗GPT로 끝내는 영상 제작 프로세스 가이드북!
이제는 한번쯤 다들 ChatGPT로 지브리 풍으로 라도 AI 이미지 생성을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과제나 프로젝트에서 이미지 생성을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영상은 짤막하게 한 두개 단편 컷으로만 만들어보았기에 실제 영상을 만든다면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거나 장면에 맞는 음성과 립싱크는 어떻게 구현하지라는 부분이 의아하였는데 한빛미디어의 기회로 이번 도서를 받아 만들어보게 되었고, 짧게 책 리뷰도 함께 남겨보겠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장에서는 영상 생성 AI 도구인 Runway의 주요 기능을 설명합니다.
실제 영상 편집 워크플로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짚어주기 때문에 감을 잡기 쉬웠습니다.
Runway를 중심으로 영상 기획부터 생성까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영상을 만들 때 각 필요한 스텝 바이 스텝을 이해할 수 있었고, 각 상황에 맞는 도구들의 역할을 한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카메라 시점 연출에 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기에 원하는 연출이 있다면 그대로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등장인물 등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가이드를 안내하여 기존 갖고 있던 궁금한 점까지 시원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영상 편집 툴은 Vegas, 파워디렉터, 프리미어 등 기본적인 편집과 muzzle flash 같은 CG 작업은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즉 잘 다루는 것은 아니고 컷 편집, 자막 삽입, 간단한 효과 정도는 할 줄 아는 수준인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 도구로 콘텐츠를 만든 뒤 기존에 익숙한 편집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느낌이어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생성된 영상에 자막을 추가하거나 클립을 이어 붙이는 편집 작업은 복잡한 기술 없이도 진행 가능하기에,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방향성과 구성을 보고 '편집자'로서 정리하는 느낌이라 기존 영상 편집 경험이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챕터에서는 1분짜리 환경보호 영상과 30초짜리 화장품 광고 CF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1의 경우 시나리오 생성 -> 영상 생성 -> 효과음 생성 -> 배경음 생성 -> 나레이션 생성 -> 립싱크 적용 -> 최종 편집 및 Export 까지 전체 흐름이 워낙 잘 정리되어 있기에 이러한 도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쉽게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서에서는 영상 편집 툴로 CapCut을 사용합니다)
여기서는 영상 제작을 넘어서 AI와 창작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AI를 통해 변화될 시장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러한 변화로 새로운 직업군과 AI와 사람의 역할이 어떻게 나누어지는가 등 단순 기술 소개서가 아니라, 앞으로 내가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이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챕터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상상력과 시나리오만 있다면 누구든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실제 카메라 기법, 연출 방식 등 실제 촬영에서의 다양한 기술과 미장센 등을 익혀야겠지만, 다른 말로하면 기존 영상 관계자는 보다 더 빠르고 쉽게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AI 영상 생성이 아닌 AI 이미지 생성을 안해보신 분도 쉽게 차근차근 스텝 바이 스텝으로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기에 나만의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