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cfore***
2025-06-30

랭체인부터 랭그래프, RAG, AI 에이전트 그리고 MCP까지 직접 만들며 익히는 생성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모든 것
LLM이 등장한 이후, 필자는 회사 연구의 일환으로 LLM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 및 리서치에 참여하였다. 그러던 중 LangChain + LangGraph를 접하게 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이전과 달리 아주 손쉽게 LLM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게 되면 초창기에는 수많은 기술 + 플랫폼들이 해당 기술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등장하게 된다. LangChain도 이런 대세의 한 흐름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지금, LangChain은 LLM을 개발하는 주축 기술의 한 축이 되었고 LLM 개발자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하나의 지식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Embedding DB와 수많은 LLM Interface를 몇몇의 추상화된 interface로 묶어 개발자들의 편의를 월등히 높였다는 점에서 해당 기술을 익혀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구성으로 어떻게 쓰였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책 내용 요약】
이 책은 LLM에 관한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한다. 물론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LangChain, LangGraph를 익히는 데에는 큰 지장은 없으니, 이해하는 깊이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LLM 기반 지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학습하고 이 책을 학습하시길 권장한다.
책의 내용은 순수 LangChain과 LangGraph를 이용한 LLM 서비스 구축에 집중되어 있다.
책에서 크게 다루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책의 구성은 실습 코드 -> 실습 코드 수행 -> 실습 코드 결과 -> 리뷰 및 추가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말 책을 따라서 쭉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LangChain + LangGraph에 대해서 기본적인 배경 학습이 끝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만큼 이 책은 공부하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 러닝 랭체인을 읽고 나서 】
최초 자동차가 등장하였을 때, 최초 공장 자동화가 되었을 때 세상 사람들은 더 이상 인간이 나설 일자리는 없을 것이라 이야기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그만큼 새롭고 고도화되며 정교한 다양한 분야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이는 또 다른 인간의 개입으로 발전해 나갔다.
작금의 현실이 필자가 생각하기에 딱 그러한 과도기가 아닐까 싶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자동화 그리고 새로운 추론.. 기존에서 일하던, 서비스하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이제는 좀 더 정교하고 다분화된 분야의 업에서 종사할 준비를 해야 할 시대이다.
#본 도서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