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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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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3판)

손으로 익히는 피그마 실전 매뉴얼. 피그마 UI3부터 생성형 AI까지, 최신 실무는 이 책에 있다!

  • 저자 : 클레어 정
  • 출간 : 2025-05-21



이 서평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처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서평

 

 

개발자에게 디자인은 늘 디자이너 몫,

외주를 시작하려면 꼭 필요한 단계, 나와 상관없는 듯하면서도 꼭 필요한 존재.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한 지 3년, 리액트와 Next.js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항상 피할 수 없는 숙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디자인 시안과 피그마 파일.


피그마, 개발자에게는 설명서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웹·모바일 통합 개발 수업을 듣는 학생이기도 하다.

 

첫 번째 텀에서 우리는 아무런 피그마 교육 없이,

그저 “디자인은 해와야 해”라는 과제로 수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를 켰고, 검색창에 “피그마로 Carousel 만들기”를 입력했다.

이 책을 그때 알았더라면, 진짜 시간을 아꼈을 것 같다.


이 책은 실무에서 필요한 것만 보여준다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는 단순한 기능 설명서가 아니다.

 

진짜 현업 디자이너가 어떻게 피그마를 사용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디자인 요소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조율하는지를

현장감 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나는,

이 책의 ‘버튼 실습’과 ‘반응형 앱 UI 구성 예제’ 파트에서

특히 시간을 많이 쓴 것 같다.

 

무엇보다 예제실습파일과 예제들이 많아 다양하게 연습해 볼 수 있다는 게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장에서

디자인은 늘 “감각”의 문제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이런 페이지 구조라면 이런 식으로 배치”

— 즉, 디자인에도 규칙과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하는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이유

 

 

혼자 유튜브 뒤져가며 피그마 배웠던 나 같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정말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디자인 툴이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고

감각이 없어도 따라할 수 있게 구성돼 있고

프론트 개발자라면, 이걸 보는 순간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마무리

 

 

피그마는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도구가 아니다.

개발자도 기본적인 디자인 이해가 있어야 협업이 수월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든 취업 포트폴리오든 완성도가 달라진다.

 

개발자인 나에게 ‘피그마 실무책’은 UI/UX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나침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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