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n3***
2025-06-27

손으로 익히는 피그마 실전 매뉴얼. 피그마 UI3부터 생성형 AI까지, 최신 실무는 이 책에 있다!
이 서평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처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서평
개발자에게 디자인은 늘 디자이너 몫,
외주를 시작하려면 꼭 필요한 단계, 나와 상관없는 듯하면서도 꼭 필요한 존재.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한 지 3년, 리액트와 Next.js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항상 피할 수 없는 숙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디자인 시안과 피그마 파일.
피그마, 개발자에게는 설명서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웹·모바일 통합 개발 수업을 듣는 학생이기도 하다.
첫 번째 텀에서 우리는 아무런 피그마 교육 없이,
그저 “디자인은 해와야 해”라는 과제로 수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를 켰고, 검색창에 “피그마로 Carousel 만들기”를 입력했다.
이 책을 그때 알았더라면, 진짜 시간을 아꼈을 것 같다.
이 책은 실무에서 필요한 것만 보여준다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는 단순한 기능 설명서가 아니다.
진짜 현업 디자이너가 어떻게 피그마를 사용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디자인 요소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조율하는지를
현장감 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나는,
이 책의 ‘버튼 실습’과 ‘반응형 앱 UI 구성 예제’ 파트에서
특히 시간을 많이 쓴 것 같다.
무엇보다 예제실습파일과 예제들이 많아 다양하게 연습해 볼 수 있다는 게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장에서
디자인은 늘 “감각”의 문제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이런 페이지 구조라면 이런 식으로 배치”
— 즉, 디자인에도 규칙과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하는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이유
혼자 유튜브 뒤져가며 피그마 배웠던 나 같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정말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디자인 툴이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고
감각이 없어도 따라할 수 있게 구성돼 있고
프론트 개발자라면, 이걸 보는 순간 디자이너와의 소통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마무리
피그마는 더 이상 디자이너만의 도구가 아니다.
개발자도 기본적인 디자인 이해가 있어야 협업이 수월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든 취업 포트폴리오든 완성도가 달라진다.
개발자인 나에게 ‘피그마 실무책’은 UI/UX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나침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