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j***
2025-04-28

“챗GPT, 일 잘하는 직장인은 이렇게 쓴다” 대기업 출강 압도적 1위! 일타강사가 알려주는 챗GPT 완벽 활용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GPT 일타강사의 직장인 업무 만렙 공략집』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실제 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챕터 1에 나온 '데이터 보호하기'였다. 평소에도 챗GPT를 업무에 많이 쓰긴 했지만, 내 대화 내용이 학습에 사용될 수 있다는 건 솔직히 잘 몰랐다.
이 책을 통해 '옵트아웃' 설정을 적용하면 대화가 학습되지 않고 외부로도 공개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고, 이후 회사 업무에 챗GPT를 쓸 때는 꼭 이 설정을 켜두기로 했다. 작은 부분이지만, 보안을 신경 쓰는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라고 느꼈다.
그다음,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좋은 답을 얻는다'는 이야기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냥 막연히 "맛집 추천해 줘"라고 하는 것과 "강남역 7번 출구 500m 이내 점심 식당 추천"이라고 하는 것의 차이를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줬다.
<ChatGPT에게는 최대의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를 사용하자>
단순한 팁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내가 직접 적용해 보니 결과물의 질이 정말 달라졌다. 특히, 회사에서 출장 식당 리스트를 뽑을 때 훨씬 수월했다.
<조금 귀찮아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알려줘야 결과의 품질이 좋다>
2장에서는 챗GPT에게 명확하게 단계를 나누어 지시하는 법을 다루고 있었다. 복잡한 작업을 시킬 때 한꺼번에 던지지 말고 " 1단계→ 2단계→ 3단계"로 순서를 정해 요청하라는 부분이었는데, 이걸 모르고 예전엔 괜히 답이 엉망이네 하고 실망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실제로 이 방법을 적용하니, 예를 들어 '프로젝트 제안서 초안 작성' 같은 복잡한 일도 챗GPT가 훨씬 깔끔하게 결과를 내줘서 놀랐다.
또한 2장 후반부에서는 챗GPT가 가끔 헛소리를 할 때 대처법도 알려줬다. 무조건 믿지 말고, 필요한 경우엔 "정보를 먼저 검색해서 답변해 줘"라고 지시하라는 것이다. 이걸 알고 나서, 리서치 업무를 맡길 때 챗GPT에게 먼저 신뢰할 만한 데이터부터 찾아오라고 요구하게 되었고, 훨씬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9장으로 넘어가면서 PPT 제작 노하우가 정말 유용했다. 특히 '타깃 분석하여 PPT 구성하기'라는 부분은 발표 자료를 만들 때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젠 PPT도 ChatGPT가 만들어주는 시대이다>
<애매한 정보에 대해서는 정보 검색을 우선 시켜도 좋다!>
그전까지는 나 중심으로 자료를 정리하다가, 청중이 듣고 싶은 질문과 답을 고려해 슬라이드를 짜게 되었다. 덕분에 최근 팀 회의 발표 때 칭찬도 들을 수 있었다. <미드 저니 프롬프트를 ChatGPT로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건 생각도 못 해봤다>
이어지는 챕터에서는 '스토리라인을 고려해 슬라이드를 구성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나도 발표 자료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아서 청중이 혼란스러워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기-승-전-결" 식으로 자연스럽게 흐름을 짜는 방법을 알게 됐다. 정말 작지만, 이런 차이가 발표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 같다.
<보고서는 신뢰가 생명이니 검증된 데이터가 필요하다>
특히 마지막 부분인 '효과적인 PPT 메시지 만들기'는 바로 써먹을 수 있었다. 복잡한 문장을 요약하고,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법을 연습하게 해줬는데, 실제로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던 습관을 고칠 수 있었다. 책에서 예시로 보여준 "3,753억 매출, 성장 둔화" 식으로 메시지를 요약하는 연습을 하면서, 발표 때 핵심 포인트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이었다.
이렇게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히 "챗GPT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AI를 이용해 진짜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될 수 있을까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아, 이건 그냥 써먹는 게 아니라, 진짜 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 책 덕분에 이제는 챗GPT를 더 똑똑하고 전략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 자료 조사부터 보고서 작성, 발표 준비까지 훨씬 수월해졌다.
AI 리터러시(AI Literacy) 수준에 따라 직장인의 생산성과 문제 해결 역량은 근본적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챗GPT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며, 향후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는데 대표적 AI 도구인 챗GPT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