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jj1***
2025-04-25

핵심 기능을 담은 기본편부터 실무 예제가 풍부한 활용편까지,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배우는 가장 완벽한 레시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는 기초부터 실무까지 흐름에 맞춰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배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초는 알지만 응용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예제와 직관적인 설명도 아주 좋았다.

책은 총 2장의 큰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익히는 초보자와
어느정도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줄 아는 중급자나 관련 업종에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정보들이 들어있다.
단축키 설명부터 패스나 정렬, 도형툴, 펜툴 등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초보자 입장에서 막힐 수 있는 지점을 미리 짚어주기 때문에 수업에 활용하기에도 좋았다.
또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하는 부분이나 다양한 이펙트를 입히는 방법은
디자인 초보자들에게 늘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였는데,
책에 나와있는 여러 예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다.
특히, 다양한 이펙트와 그래픽 스타일을 자유롭게 적용해보는 과정이
단순하고 지루한 반복과정이 아니라
디자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도와주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더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강의 준비용으로 가볍게 참고해보려고 선택했던 책인데,
읽다 보니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고,
일러스트레이터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정확히 짚어주는 구성이라
기초 수업이나 1:1 레슨에 정말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기본기를 탄탄히 익히고 나면, 그후에 더 복잡한 기능을 배우기도 훨씬 수월할 것 같다.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친구들에게도,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만지는 어른 수강생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일러스트 강의를 준비 중이거나, 디자인 교육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수업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책이 지루하거나 무겁지 않게 풀려 있어서,
중간중간 필요한 기능만 찾아봐도 흐름을 잃지 않고 쉽게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일러스트레이터 책은 많지만, 이렇게 실습 위주로 정리된 책은 많지 않다.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25'는 디자인 입문서이자 실무서로 모두 안성맞춤이었다.
처음 툴을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자신감을, 어느 정도 다뤄본 사람들에게는 응용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