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지피티 같은 LLM 모델의 성능이 너무 높아지면서, 어떻게 활용해서 사용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서는 LLM 모델이 답변할 때 어떤 것을 고려하게 할지 알려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중요해졌다.
이 책을 통해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좋은지 배울 수 있다.


직장인 업무 만렙 공략집
책의 뒤 표지에 이 책이 말하는 템플릿이 이미 나와있다.
책에서는 템플릿이 쓰여진 원리와 예시가 상세히 써져있다.
치트키의 템플릿은 아래와 같다.
- 원목결 (원하는일, 목적, 결과)
- 임행목 (임무, 행동, 목표)
- 역자단결 (역할, 자료, 단계, 결과)
- 역행상기 (역할, 행동, 상황, 기대)
- 배목행상임 (배경, 목표, 행동, 상황, 임무)
- 임요행상예 (임무, 요청, 행동, 상황 ,예시)
소프트웨어에서는 SOLID 원칙을 배운 뒤에, 디자인 패턴과 같은 활용방법을 배운다.
이 책도 비슷하다. 위 활용 템플릿의 원칙을 먼저 알려준다.
AI 가 잘 대답할 수 있게 알려주는 것이 실제로 사람과의 협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보니,
책에서 제시한 12가지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자 한다.
-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 사용하기.
지나치게 긴 문장은 핵심의도를 파악하는데 혼란을 줄 수 있다. - 작업을 명확하게 정의하기
주제와 분량, 설명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 맥락과 배경 정보 제공하기
예를 들어, 구체적인 제품 설명, 타겟층, 마케팅의 방향성 등을 제시하면 일반적인 마케팅 전략이 아닌 맞춤 전략을 제안한다. - 모호한 표현 피하기
"배에 대해서 알려줘." 는 먹는 배인지 타는 배인지 모호하다. AI 가 잘못 이해할 수 있다. - 긍정적 표현 사용하기
부정적 표현은 너무나 신중하게 접근하거나 예상치 못한 겨로가를 초래한다.
"번역 똑바로 해!" -> "문장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번역해줘.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해" - 복잡한 작업은 단계별로 나누기
복잡한 작업은 AI가 한번에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여러 단계로 나눠서 요청하면 AI 가 각 단계를 차례대로 수행해서 더 체계적인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신규 카페를 창업을 위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줘. 먼저 시장 분석을 해주고, 그 후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줘. 마지막으로 재무 계획을 세워줘. 각각의 부분을 세부적으로 설명해줘." - 정보 검색 우선 지시하기
정보가 필요한 경우, 먼저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그래야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히 응답한다.
"화성의 지형과 탐사 역사를 조사한 후 요약해줘." - 응답의 길이와 스타일 지정하기
요청이 명확하지 않으면 답변이 너무 짧거나 지나치게 길어질 수 있다.
"바이올린의 기본 구조를 초보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략히 설명해줘. 3~4문장 정도로 간결하게 정리해줘" - 다양한 접근 방식 요청하기
하나의 아이디어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요구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제품 출시를 위한 창의적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5가지 제안해줘" - 필수 정보 제공하기
세부정보를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더 정확한 응답을 생성한다. - 대괄호로 변수 표현하기
"[이벤트 날짜]에 개최되는 [행사명]의 홍보 문구를 작성해줘" - 지시사항을 재강조하기
중요한 지시 사항은 프롬프트 끝에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러면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반영해준다.
기본적이 가이드 라인에서 복잡한 업무를 위한 프롬프트 원칙 4가지가 더 있다.
- 역할 설정하기
챗GPT 는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페르소나(특정 역할)를 부여하면 그에 맞는 전문성을 발휘하여 더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 목표 명확히 하기.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면 그 목표에 맞는 정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 맥락 제공하기
제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기 때문에 더 많은 맥락을 제공할수록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게 답변한다. - 형식 지정하기.
응답 형식을 지정하면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보고서 형식으로 요청하면 중요한 내용들이 논리적으로 배열되어 더욱 유용하다.
아마, 보안이 중요한 곳에서는 ChatGPT 같은 AI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오픈소스를 통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을 것이다.
아마, 단일 GPU 라면 Gemma3 를 사용할 것이다. 이 정도 크기의 오픈소스에서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서는 모델의 관심사를 한정시켜줄 필요가 있다.
위의 원리를 활용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면 더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정말 많은 예시를 보여준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주간업무 프롬프트
원하는 일, 목적, 결과를 간략하지만 명확하게 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LLM 은 내가 원하는 대답에 더 가까운 대답을 한다.

복잡한 업무의 프롬프트
복잡한 업무이면 프롬프트가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여기서는 예시(퓨샷)도 추가하여 대답하는 방식까지 알려준다.
요즘 대부분 사례를 보면,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가 많은 것을 좌우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예시를 접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