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holi***
2025-03-28

생성형 AI의 시대,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테디노트와 AI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 업무 활용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은 10가지의 챕터와, 업무 활용 예제 38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챗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간략히 소개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장에서는 프롬프트 전략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12 Days of OpenAI는 OpenAI가 12일 동안 새로운 기능 및 제품을 발표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기능들을 제외하고도 책을 읽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OpenAI에서 GPT-4o를 사용하여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도구가 나온 것을 보았는데, 기존에 생성되던 퀄리티보다 매우 좋게 나오는 결과물들을 보면서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구나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롬프트는 챗GPT에게 질의하는 문장을 뜻합니다. 그리고 같은 의미의 프롬프트더라도,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 책을 읽기 전부터 궁금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본 책을 통해 얻게 된 추가적인 프롬프트 전략들을 공유드리겠습니다.
프롬프트의 기본 6가지 요소는 목적, 문맥, 예시, 페르소나, 포맷, 톤이 있습니다. 이 요소들을 적절히 조합한다면, 챗GPT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도출해 내기 용이합니다.
예시로 문맥을 활용하기 전의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았다면,
최근의 경영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 줘.
적절한 문맥을 활용한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을 수 있습니다.
최근 IT 업계에서 나타나는 경영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 줘. 특히 원격 근무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조직 효율성 및 성과 관리 측면에서 경영진이 고려해야 할 전략을 포함해 줘.
왜 마크다운 스타일을 접목시켜 보는 것이 프롬프트에 유리할까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은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훈련" 받은 뒤에 답을 도출해 내는데, 이때 사용되는 데이터의 형식 중 마크다운, JSON과 같은 텍스트 형태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크다운 스타일을 이용한다면, 더 만족할만한 챗GPT의 답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6가지 요소와, 마크다운 스타일을 개인적으로도 활용해보고 있는데요.
최근 며칠간 꾸준히 매일 아침 9시에 코틀린과 관련된 글을 작성할 때 챗GPT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친화적인 스타일로 답변을 얻기 위해 마크다운 스타일을 적용해 달라고 하였고, 6가지 기본 요소를 "지침"에 두어 좀 더 전문적인 답변을 유도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 프롬프트 전략을 적용하기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나머지 챕터들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챗GPT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엑셀에서 GPT를 이용하거나, GPTs를 이용하여 연말정산 관리 챗봇을 만들어내는 등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상생활에서의 예시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었습니다.
챗GPT를 좀 더 전문적으로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 또는 프롬프트를 고도화하고 싶었던 분들이나 GPTs를 만들어보려는 분들에게 괜찮은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책의 두께도 많이 두껍지 않았고, 추가적인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저자 분의 유튜브 링크도 제공되고 있어 AI 시대에 가볍게 읽어볼 만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