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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GNU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에 관한 짧은 책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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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3

GNU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래밍하기

GNU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에 대한 사용자 가이드이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책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이나 알고리즘은 거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보다는 리눅스/유닉스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사용하는 각종 도구와 그 사용법 그리고 각 도구들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집중 소개한다.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개발도구와 개발과정을 한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 저자 : 마이크 루키데스(Mike Loukides) , 앤디 오람(Andy Oram)
  • 번역 : 이기동
  • 출간 : 2000-07-01
GNU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에 관한 짧은 책이다.



어느책이고 읽고 또 읽으면 다 도움이될것이다는 그정도에서 머무른다.



주로 C프로그래밍에 초점이 맞쳐진 책의 목차를 보자

.GNU 소개

.유닉스 기본 사용법

.Emacs 기본 사용법과 c 모드

.gcc

.gdb

.make

.RCS

.Profiling



무지 큰 프로그램들을 짧게 짧게 소개하다보니 그야말로 메뉴얼의 프린터물이 되버렸다.

c 프로그래밍에서 부닥치는 정말 실제적인 것들은 없다.

Emacs에서 컴파일할때 디폴트인 make -k를 gcc 로 바꾸는LISP명령어같은것을 기대했던 나로서는 한번만 입력하면 같은세션에서 다음부터는 gcc라고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전부인 필자의 설명에 책을 덮고 말았다.

GNU입문서라면 Running Linux의 프로그래밍에관한 글도 매우 훌륭하다. 거기에다 메뉴얼에 나온 옵션들을 약간 덧붙인 책이라고 보면 정확하겠다.(나중에 돈이 아까워서 물론 책을 끝까지 다 읽었다.)



메뉴얼같은 책은 정말 싫다.

그리고

영어는 잘 못하지만 그래도 원서를 많이 봐야하는 또하나의 이유

무슨 오타가 그리 많나

Emacs의 키조합 명령어를 설명하면서 뒤에 것을 빼먹으면 어떻게 찾으라는 말인지....



오라일리 서적은 정말 좋은 책들이 많다.

두고두고 필자의 각고의 노력을 엿볼수 있어 감탄하곤했다.

대가들의 생각과 일치할때는 약간의 전율도 느끼곤 한다.

허지만 이 책은 아파치가이드라는 책과 더불어 약간 실망했던 책이다.

(물론 전적으로 저의 생각입니다. 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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