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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시도하고 소통하고 즐겨라!

f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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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어가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취직하는 방법,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방법, 최고 자리로 가는 방법처럼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학점을 잘 받거나 코드를 잘 짜는 것만으로는 성공하지 못하며, 리더십, 팀 관리, 인간 관계, 성장 역량, 제안서 작성법, 발표의 기술, 시간 관리, 일과 삶의 균형,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품질 관리와 같은 다양한 역량이 성공의 요소임을 설명한다.

  • 저자 : 샘 라이트스톤
  • 번역 : 서환수
  • 출간 : 2012-10-17
프로그래머의 일은 하고 있지 않지만 컴퓨터학과를 전공하였고 조금의 관심으로 항상 프로그래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현재 업무가 학생들에게 컴퓨터교육을 하는 부분에서도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에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프로그래머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필요한 지식을 모두 이책에 꾹꾹눌러 담아서 인지 내용이 방대하고 많다. 17인의 인터뷰와 부록에 소개된 우리나라 10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한번에 만날수 없는 거성들과 한책에서 모두 만나본다는 쾌감이 있다. 전설적인 인물들의 배경들과 그들의 생각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듣다 보면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기도 하고 공통된 생각도 느낄수 있었다.

책은 모두 3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기본역량이 될수 있는 기초를 말하고 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리더십으로 회사의 단체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권위자가 되기위해 혼자가 아닌 직원들을 이끌어내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 제임스 고슬링이 상사였다면 좋을것 같은 공감을 갖기도 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거성이 되기위해 구르급 권위자라는 표현으로 최고의 권위자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책에서 소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자면 "프로그램하는 일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단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열정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절대 거만하지고 독단적이지도 않고 모두 어울릴수 있는 소통을 통하여 리더십을 발휘하고 진취적으로 과감히 실행에 옮기고 있다."이 부분이 나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것이라 생각한다. 번역이고 많은 양을 담고 있어서 인지 전문용어를 모르는 것이라 그런건지 미국문화와의 다른점이 있어서 인지 내용이 술술 넘어가지 않는 부분도 있고 매끄럽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거나 컴퓨터학과를 전공한 한사람이라면 이책을 읽어봐야 할 필독도서로 추천해 주고 싶다. 여러분들도 기초역량을 준비하고 남들과의 소통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을 시도하며 이일을 오래도록 즐겨보세요. 그럼 그들처럼 성장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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