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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최신 Ubuntu 24.04 LTS 버전 반영! 실무형 실습 환경에서 경험하는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3판!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평 할 책은 리눅스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모두에게 유용한《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우재남 지음, 한빛미디어, 2024) 3판입니다. 2판에서는 우분투 리눅스 20.04 LTS 버전을 기반으로 했었는데, 이번 3판에서는 24.04 LTS 버전을 기반으로 실제 서버 환경과 유사한 실습 환경에서 다양한 실습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개
책은 4개의 장으로 구성됩니다.
1장에서는 실습 환경 구축, 리눅스 설치, 리눅스를 소개합니다.
2장은 리눅스 서버를 구축할 때 알아야 할 개념과 명령어, 하드디스크 관리와 셸 스크립트를 소개합니다.
3장에서는 리눅스로 서버를 구축 시 알아야 할 원격 접속 서버(텔넷, SSH), 네임 서버, 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웹 서버의 구축 및 활용에 대해 학습합니다.
4장에서는 파일 전송 서버인 FTP 서버를 비롯해 NFS 서버, Samba 서버, DHCP, 프록시 서버, 방화벽을 만들어보고, 여러 대의 리눅스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는 PXE 설치 서버와 가상화 기술인 도커, WSL에 대해 학습합니다.


장점
- 실습이 많습니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 마주치는 상황들을 예시로 제시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구체적인 실습과 함께 설명합니다.
-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비타민 퀴즈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도 있습니다.
- 유튜브 강의와 연계된 학습이 가능하며, 실습용 가상머신 이미지도 제공되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상 독자
-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
- 서버 관리를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 리눅스 활용을 배우고 싶은 취업 준비생
- IT 관련 학부생과 리눅스 관련 자격증 준비생


느낀 점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여러분이 리눅스의 전반적인 부분을
실무 환경과 최대한 가깝게 실습할 수 있도록 나름 대로의 최선을 다해 책을 구성했습니다.
《 이것이 우분투 리눅스다》, p.847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실습 중심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기초에서 중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WSL 설치를 추가했습니다.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네트워크 서버 구축과 같이 실습 중심으로 리눅스를 배울 수 있었고, 서버 구축 뿐만 아니라 운영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강의를 보면서 학습이 가능하고, 카페(네이버)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지원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1부의 리눅스 설치입니다. 서버 2개, 클라이언트 2개를 설치하는 1부의 실습 환경 구축을 못한다면, 앞으로 학습이 불가능합니다. 설치를 하다가 너무 막힌다고 느끼다면, 카페에서 제공되는 우분투 리눅스가 설치된 가상머신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상화 프로그램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스냅숏(SnapShot)과 같은 기능 때문에 VMware의 Workstation Pro를 사용하는데, 전에는 30일간 무료여서 빨리해야 된다는 압박이 있었습니다. (Pro 버전 구매 시 199달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무료로 라이선스가 변경되면서, 편하게 실습이 가능합니다. 굳굳~
리눅스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나 실무에서 더 전문적인 리눅스 활용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탄탄한 기본기부터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고급 기술까지, 리눅스 학습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