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싶다면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imjihye***

|

2024-10-27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개정판)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일잘러 되기! 파이썬으로 당신의 업무를 스마트하게 자동화하고 칼퇴하자!

  • 저자 : 포스코인재창조원
  • 출간 : 2024-09-02

 

코딩은 이제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전에는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을 잘 다루면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될 수 있었듯이 이제는 코딩을 잘해야 일 잘하는 직장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파이썬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어 업무에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직장인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엑셀로 작업을 하다보면 단순 작업을 해야하는 순간을 맞이하곤 한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공부하며 엑셀의 기본 함수 정도는 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을 한행 한행 고쳐나가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함수의 기능만으로는 지원이 안되거나 함수를 응용하는 방법을 깨우치지 못한 탓일 것이다.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제시한다. 매달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반복 작업에도 불구하고 그 업무가 끝나고 나면 문제를 해소해야겠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곤 했다. 이 책의 직관적인 제목을 보고나서야 묵은 문제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제작했다. 실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원들의 역량을 담아낸 것이 아닐까 싶다. 


 책은 파이썬 기초부터 시작하여 파이썬으로 엑셀하기,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로 마무리 되는 열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파이썬 기초 파트에서는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직장인이 필수적으로 학습해야할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 파이썬에 대한 지식이 없었더라도 이 책을 통해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다. 두번째 파트인 파이썬으로 엑셀하기에서는 엑셀 함수를 파이썬 코드로 구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엑셀의 텍스트 함수, 수학 및 통계 함수, 그래프 등을 파이썬 코드와 비교하며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마지막 파트인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에서는 예제와 실습을 통해 업무 자동화와 웹 크롤링에 대해 체득한다.

 


 책의 각 장에는 다양한 요소가 담겨 있다. 특히 ‘엑셀과 파이썬’이라는 항목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이는 엑셀로 하는 기존의 업무를 평소처럼 수행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동일한 내용을 파이썬에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보여준다. 한 장에 엑셀과 파이썬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동시에 나와있어 이해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 데이터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경우에는 엑셀로 하는 게 더 빠를수도 있다. 두 가지 방법을 익히고 나면 시의적절하게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든다. 또, 여기서 잠깐이나 좀 더 알아보기 항목에서는 본문을 학습하며 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활동들에 대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심화 지식까지 완성도 높게 학습할 수 있다. 마무리 항목에서는 배운 내용을 주요 키워드로 복습할 수 있게끔 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게끔 한다.


 책에서는 윈도우 환경을 기준으로 설명이 시작된다. 윈도우는 py -V 로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은 맥을 사용하고 있어 터미널에서 python3 -V 로 버전을 확인했다. 주피터 설치의 경우에도 맥은 살짝 다르다. 윈도우에서는 pip install jupyter 이나 맥에서는 pip3 install jupyter 로 설치해준다. 기존에 주피터가 설치 되어있던 경우에는 pip3 install --upgrade pip 로 업그레이드 한다.


 주피터에서 패키지를 설치한 후, 본격적인 실습을 시작한다. 데이터를 한 곳에 합치는 작업부터 시작했는데 엑셀에서는 시트별로 들어가서 ctrl+c, ctrl+v를 수행하여 일일이 붙여야 했던 반면, 파이썬에서는 파일 내의 시트와 행을 지정하여 몇줄 되지 않는 코드를 실행했더니 일괄적으로 데이터를 합칠 수 있었다. 확실히 데이터가 많을수록 그 효과가 극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다.





종합 평가
1. 업무의 효율성 제고 - 이 책에서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효율성’이라고 볼 수 있다. 소모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과 관점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2. 파이썬 기초 - 이 책으로 파이썬 기초 지식부터 다질 수 있어 개발자가 아닌 이들이 읽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비개발자가 개발 언어를 배운다고 하면 부담감을 느낄 수 있으나 비교적 쉬운 언어인 파이썬을 비개발자의 업무에 있어 필요한 영역들만 쏙쏙 골라 학습할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든다.
3. 엑셀과 파이썬을 동시에 - 한 업무에 대해 엑셀에서 함수를 사용하여 수행했을 때와 파이썬으로 수행했을 때를 설명하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접근 방식을 이해하기 좋았다. 업무별 데이터의 양이나 특성에 따라 효율적인 접근 방식을 적용하는 것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
4. 파이썬 응용 - 단순 작업뿐 아니라 자동화 코드를 생성하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 앞으로 자주 쓰이게 될 Chat GPT로 코드를 생성하고 활용하는 과정까지 학습하며 응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