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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오픈의 세상. 그것을 마주하다.

mv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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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오픈: 비즈니스 패권의 열쇠

“오픈소스는 순수하지 않다” 공유와 협업의 가치 뒤에 숨은 ‘오픈’의 본질. 리눅스 재단 최고운영진이 들려주는 오픈의 시대를 항해하는 지침서

  • 저자 : 박수홍
  • 출간 : 2024-09-30

 

오픈. 오픈소스가 먼저 떠오르는 그 단어. 개발자에게 오픈소스라는 말은 친숙하게 다가온다.

저자가 경험했던 다양한 오픈 관련된 이야기와 생각 그리고 경험들을 이 책을 통해 오픈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면서 우리의 생각의 넓이를 커지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다.

오픈소스, 오픈, 그 이면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각과 가치, 이념 그리고 비즈니스가 존재한다.
우리가 살펴보지 못했던 오픈 너머의 세상. 무조건적이고 공짜로만 생각했던 오픈이라는 단어는 어느새 단순한 오픈이 아닌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렸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개발자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경우가 많은데 오픈소스였던 많은 S/W들이 여러 비즈니스의 이유로 오픈소스의 본질을 무너뜨리고 유료화를 진행했고 그로 인한 파급효과를 체감하면서 대응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게 되었다.

오픈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는 시대가 변해서가 아닐까. 우리가 혼자 해냈던 것들을 오픈함으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의 집단지성과 기여를 통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부스터가 되었고 그로 인한 시너지로 제품이나 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게 되었다.

 

책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왔지만, "오픈의 이유는 성장이다."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오픈마인드, 나를 오픈하는 것부터 무언가와 소통하고 교감하고 이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 단어가 아니던가. 단순이 오픈소스에 국한되어 생각하기보다 "오픈"이라는 단어 자체에 집중해서 설명하는 저자의 폭넓은 오픈 관련 지식과 다양한 오픈소스 관련 경험으로 버무러진 한편의 진수성찬은 맛있는 정찬이였다.

 

대지식 공유의 시대. 미디어와 콘텐츠 그리고 소셜네트워크가 범람하는 이 때에 우리는 모두 오픈되는 세상속에 살아가고 있다. 스스로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는 이 시대에 우리는 과연 어떤 것을 오픈하고 오픈되고 살아가야할지 고민을 해보면 좋을것 같다. 개발자라면 오픈소스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는리뷰어다 #한빛미디어 #오픈 #오픈소스 #색감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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