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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인간vs인공지능

j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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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AI 트루스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건 AI가 아니라 인간 자신이다!” 2034년 미래 예측부터 인간의 욕망까지 기술과 철학을 넘나드는 인공지능 특강

  • 저자 : 임백준
  • 출간 : 2024-08-20

2024년이 끝나가는 지금, 딱히 기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AI’라는 단어를 한 번쯤은 접했을겁니다. 그만큼 AI는 우리에게 이전보다 친숙하게 다가온 개념이죠. 2022년 11월에 출시된 ChatGPT 3.5를 필두로, 2023년 3월에 출시된 ChatGPT 4를 비롯해 구글, 네이버 등 국내외 대기업에선 잇따라 AI모델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이 앞다투어 AI 기술 및 상품 발전 경쟁을 이어나가는 지금, AI는 점점 더 발전하고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따라서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도 점점 커질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여러 사람들의 그림, 글을 훔쳐 저작권을 침해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AI 발전을 우려합니다. 반대로 AI의 발전에 따라 인류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의학 등 인류에 이로운 과학기술 발전을 가져오고, 인간의 업무를 덜어 노동시간을 단축시킬 것이라며 AI 발전을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죠. 그렇다면 AI 발전에 대한 비관과 낙관 사이,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1. 좋거나 나쁜 과학 기술은 없다. 인간이 좋거나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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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이 고속도로를 만들기 전에 동물에게 그래도 되는지 질문하지 않는 것처럼, 인공지능은 가까운 장래에 고속도로와 비슷한 무엇을 인간에게 묻지 않고 만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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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신을 대체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다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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