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wldnjs***
2024-09-28

우선 저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설계를 직접 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 PM직책이 따로 없고, WPF로 개발을 하고 있다보니 프론트와 백엔드를 동시에 개발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설계와 견적에 대한 부분입니다.
프로젝트 초창기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거 얼마나 걸릴거 같아?", " 많이 어려운거야?" 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기능 점수 방식을 사용하면 외부 인터페이스와 내부 데이터간의 입출력을 통해 설계의 난이도를 측정해 해당 수치를 토대로 견적산출이 가능합니다.
트랜잭션 기능과 데이터 기능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외부에 대한 입력과 출력 논리 파일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책의 내용 중 일부분일 뿐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요..
외부 설계와 내부 설계는 다양한 설계 관련한 책에서 본 내용과 유사했습니다.
DI,CD 의 내용이 있었고, 상속과 캡슐화를 잘 사용하자는 내용 등등..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DB부분 설계를 강하게 어필합니다. 제가 DB를 자주 쓰지않고 간단한 CRUD만 사용하기 때문에 좀 어려웠지만 DB 설계를 중점으로 하신다면 좋은 배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설계에 관한 책을 많이 본적없는 사람들이 키워드를 파악하기 위해 읽는다면 아주 좋은 책으로 보입니다.
키워드 별 간단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설계를 할 때 이런게 필요하구나 파악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