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par***
2024-07-19

★제11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100만 원으로 팔지 못하면 1억으로도 팔 수 없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만드는 실무형 마케터의 노하우
‘가장 효율적인 광고집행, 어떻게 해야할까?’
_
오래전 마케터로서 활동할 때 들었던 고민 중에 하나는 바로 광고와 전시회에 대한 비용집행이었습니다. 지면광고를 넘어 온라인광고가 대중화된 시점에서 b2b회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과연 광고집행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점, 그리고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전시회에 대한 비용집행에 있어서 과연 이렇게까지 비용집행대비 효과측정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었습니다. 당시는 저도 주니어 레벨이라 비용에 관한 의사결정권이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적극적인 제안도 할 수 없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프로젝트 총괄을 하게 되면서 당시의 경험은 고객유치를 위한 홍보비용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비용은 10배를 줄이면서 원하던 효과를 내었으니까요. 홍보 혹은 광고집행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은 기업과 사업과 제품의 규모를 떠나 마케터라면 한번쯤 고민할 수 밖에 없고 또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며 <100만원 마케팅>은 그러한 (예비) 마케터를 위한 너무나 실용적인 서적입니다.
본서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마케터로 활동하며 온라인 광고집행을 담당한 마케터가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전수하는 이야기이며 특히 광고를 통한 홍보는 필요한데 주어진 예산이 적어 고민하는 마케팅 실무자에게는 상당히 실용적인데 이는 서적 제목그대로 ‘100만원’부터 시작하는 홍보에 대한 실질적인 집행 전략이 기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 온라인 웹광고는 결국 플랫폼 회사가 헤게모니를 쥐고 있고, 절대의 강자인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해외의 구글/유튜브에 대한 광고로 4분화 될 것입니다.
<100만원 마케팅>은 ‘내가 100만원으로 성공적인 광고’를 했다는 어설픈 자만을 하지 않고, 처절한 실패의 사례부터 시작합니다. 3천명이 조회했지만 실제 서비스 가입은 17명의 0.51%의 전환율로 광고비용대비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생겼고 그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깁니다. 대다수 광고주들은 역량대비 많은 광고비를 집행하다가 제품/서비스의 고객가입이나 매출이 나오지 않으면 광고를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저자는 소액으로 광고집행을 하면서 고객과 제품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찾고 이것들이 개선되어 성과가 나오면 100만원에서 300만원, 500만원으로 1억원으로 광고비를 늘려가면서 대규모의 다양한 광고플랜실행을 하면서 구조적이고 현실적인 광고전략을 얘기한다는 측면에서 광고/홍보의 여타의 서적과는 차별화되어있습니다.
광고홍보비는 손익계산서의 판관비에 속하는 부분이며, 제품과 서비스의 판가의 등락과는 관계없이 이미 올린 판관비를 쉽게 줄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명하고 전략을 이해하는 마케팅 실무자라면 업황이 변경되거나 본원적인 제품/서비스의 문제가 생길때를 대비하여, 어설픈 광고전략이 아닌 현실적인 단계별 광고비 집행을 해야, 이것이 기업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본서는 저자의 다양한 광고경험과 더불어 본원적인 경쟁력을 어떻게 개선해 나가는지를 담고 있는 추천사 그대로 마케터의 필독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비집행은 보수적인게 아닌 전략적으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