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k9***
2024-06-25

고스트 오브 쓰시마, 슬라이 쿠퍼 등 세계적인 게임의 제작사, ‘서커펀치’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엿보다!

유명한 게임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책임자가 이야기하는 프로그래밍 규칙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규칙이라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 책에서 다루는 모든 규칙은 실제로 저자의 회사 개발 조직에서 하고 있는 것들인데 이것이 그들의 문화 그 자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강하게 지키는 것이 성공을 이끌었다고 말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해 봤다.
생각하게 하지 말라
저자는 꽤 단호한 어조로 내용을 전개한다. 하지만 설득력 있는 예시와 경험 사례로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팀과 조직이 왜 이런 규칙을 만들고 지켜나가는지에 대해 풀어나간다.
최근에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나의 개발방법론이라는 것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를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으로서, 개발자로서 나와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올리기 위해 규칙을 정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