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깃허브 액션 교과서

parkjh***

|

2024-06-23

러닝 깃허브 액션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깃허브 액션 종합 가이드

  • 저자 : 브렌트 래스터
  • 번역 : 정의형 , 정한결
  • 출간 : 2024-05-20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구축 후에 시스템을 유지보수하고, 운영해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죠. 아마 현업에 있는 모든 분이 공감하실 텐데요.
특히 코드의 변경이 있는 경우 문서관리나 CI/CD 쪽은 여간 복잡하고 귀찮은 일이 아니어서 지금까지 많은 툴과 방법론들이 개발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발전할 가능성이 아주 많은 분야인 듯합니다.
그러나 깃헙의 액션 기능이 생기면서 그래도 훨씬 더 편리하게 CI/CD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Github에 있던 정체 모를 action 아이콘에 대해 궁금하긴 했었지만 깊이 공부해 볼 생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친절하게 책으로 나온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았는데 이렇게 가치가 큰 기술일지 몰랐습니다. 인프라 관리 차원에서는 네모난 바퀴를 둥근 바퀴로 바꿔주는 기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코드 관리와 오픈 소스로 이미 익숙한 깃허브에 CI/CD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젠킨스, ArgoCD 등 제3의 제품을 엮어서 빌드, 테스트, 배포를 진행할 필요가 없게 된 거죠.
게다가 자세히 살펴보면 워크플로우, 잡, 액션으로 구성되는 컴포넌트들이 꽤 직관적이고 합리적이라 유지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현재 운영되어 왔던 깃허브 생태계를 확장하는 개념이라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받아들이고 연동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인프라 관련 직무는 아니지만 업무 내 PoC나 개인 토이 프로젝트에서 배포와 유지 관리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가 확 줄어들 것 같아서 적극 활용해 볼 계획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깃헙 액션이 왜 좋은 기술인지를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었다면 이제 책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크게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깃허브 액션의 기초
2부: 깃허브 액션의 구성 요소
3부: 보안과 모니터링
4부: 심화 주제


책을 따라가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1부 기초 파트에서는 생소한 용어를 익히게 하기 위해 복습을 시키는 듯 내용을 반복해서 기재한 점이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독자로서 인지적 부하 없이 정독만 하면 자동으로 이해가 되는 경험이었어요.
저는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깃허브 액션에 대한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책의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툴을 배울 때 이런 흐름대로 가이드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또한 업무에서 기술 가이드를 쓸 때도 참고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내용으로 돌아오면 책 한 권에 깃허브 액션의 모든 것이 잘 담겨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구성이 잘 짜여 있습니다. 용어에 대한 설명부터 커스텀 워크플로우를 제작하는 심화 주제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CI/CD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즐겁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친절하게 적혀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제 개발 프로세스가 업그레이드될 것이 기대되어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이제 바로 실무에 적용하여 즐거움을 누리려 합니다. 시스템의 코드 유효성 검사부터 배포 파이프라인까지 경험했던, 혹은 경험하고 싶은 모든 개발자분에게 추천합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