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dlsg***
2024-06-21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ML 시스템을 배포하는 방법, AI 모범 사례와 위험 관리 프로세스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작년 부터 다짐한 것은 '분석가'가 아닌 '엔지니어'의 길로 조금은 틀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회사 업무가 ML 업무가 주어진 적도 있었고, 현재는 MLops 파이프라인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도서는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모델러들의 입장에서도 더 좋은 더 robust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도움이 되겠지만, MLops 구축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보여진다.
우선, 목차 부터 확인해보자.
[1부_ 인공지능 위험관리의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
1장 현대의 머신러닝 위험관리
2장 해석 및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3장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는 머신러닝 시스템 디버깅
4장 머신러닝 편향관리
5장 머신러닝 보안
[2부_ 인공지능 위험관리 실행하기]
6장 설명 가능한 부스팅 머신과 XGBoost 설명
7장 파이토치 이미지 분류기
8장 XGBoost 모델 선택 및 디버깅
9장 파이토치 이미지 분류기 디버깅
10장 XGBoost를 사용한 편향 테스트 및 개선
11장 레드 팀 XGBoost
[3부_ 결론]
12장 고위험 머신러닝에서 성공하는 방법
세부 목차는 생략했다. 목차만 보아도 알겠지만 일반적인 머신러닝 도서들과는 확실히 다르게 '리스크' 관점에서 서술된게 보인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확실히 현업에서 근무를 오래하신 분이 저술한 책이구나 였다.
많은 공학도들이 간과하는 법적인 부분 부터 첫 글이 시작되었다. 해당 부분을 보면서 필자의 법적 이슈로 인한 고충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추가로 ML 리스크 관리에서 개략적으로 체크해야할 리스트를 안내해주는 부분이 있다.
1. 기본 정보
- 개발자 및 이해 관계자 이름
- 현재 날짜 및 개정표
- 모델 시스템 요약 비즈니스 또는 가치 정당화 Įvalue justification
- 사용 목적 및 대상 사용자 잠재적 피해 및 윤리적 고려 사항
2. 개발 데이터 정보
- 개발 데이터 출처
- 데이터 사전
- 프라이버시 영향 평가
- 가정 및 제한 사항
- 데이터 전처리 에 사용할 소프트웨어 구현
3. 모델 정보
- 동료 검토 참조 가 포함 된 학습 알고리즘 설명
- 모델 사양
- 성능 품질
- 가정 및 제한 사항
4. 테스트 정보
- 품질 테스트 및 수정
- 판별 테스트 및 수정
- 보안 테스트 및 수정
- 가정 및 제한 사항 테스트 에 사용할 소프트웨어 구현
5. 배포 정보
- 모니터링 계획 및 메커니즘 상위 및 하위 종속성
- 이의 제기 및 재정 의 계획 및 메커니즘
- 감사 계획 및 메커니즘
- 변경 관리 계획
- 사고 대응 계획
해당 부분을 기반으로 체크하며 리스크 관리를 추가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추가로 단순히 MLops에 치우친 내용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
잔차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있는데 해당 부분에서 '잔차 국소 기여도' 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해당 파트에서 유익했던 부분은 변수에 대한 의존도를 보는 부분이었는데 보통 모델링 후 변수 중요도에 대한 나래비를 세워 어떠한 변수가 해당 모델에서 중요한지 보는데 반대로 표본으로 추정한 예측값과 실제값의 차이인 잔차의 중요도를 같이 보는 부분이었다.
결론적으로는 1개의 변수에 너무 의존적이면 모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하여, 단일 변수에 의존적인 모델이 아닌 고루 의존적인 모델을 개발하는 방법도 고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
모델링 측면으로도 좋은 의견이 있어 해당 도서는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분석가에게도 너무 좋은 도서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