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ry***
2024-05-26

더 나은 프로그래머로 거듭나는 법, 선배 개발자의 39가지 노하우 공개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선배 개발자의 39가지 노하우
< 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 법 >
이 책은 총 5개의 큰 파트 안에 39개의 작은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1장은 코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은 개발에 대해, 3장은 태도, 4장은 행동에 대해, 5장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해주고, 마지막은 국내 개발자 8인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내가 갈구하는, 선배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에 대한 포인트가 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선배 개발자로써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고쳐야 하는지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며 어떻게 고칠수 있을지 방향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생각해보기' 챕터로 마무리한다. 이 생각해보기 챕터를 통해 내가 그동안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만약 문제점으로 짚혔던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많을 주니어 개발자들에게는 초반부터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끔 지도해주는 지도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간중간에 쉬어가기로 그림을 넣어주는데, 개발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해석해보면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어 좀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는 국내 개발자 8인의 이야기를 부록으로 담아두었는데, 나는 이 챕터에서 토스 이소영님의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들었다. 무엇을 학습할 것이고, 집중 영역을 정해야 하며, 가장 강력한 꾸준함의 무기를 갖추고, 마지막으로 이소영님을 지탱하고 있는 몇 가지 개발 습관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데 재밌기도 했으며 도움이 되는 포인트도 명확히 있었다. 나머지 7분들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주니어들의 행동 지침서가 될 수 있는 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 법의 서평을 여기서 마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