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r2***
2024-05-26

1:1 멘토링하듯 알려주는 커리어 관리 노하우. 네이버, 배민, 토스, 틱톡, 트위니 등 국내 개발자 10인의 커리어 이야기 수록
이제는 개발자도 Soft Skill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매우 귀감과 공감이 되며, 노하우가 충분히 집대성 된 참고 서적
실리콘밸리 개발자의 소프트 스킬 노하우 - 라는 부제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공학도로서 화려한 마케팅적 언어를 쓰지 않고 담백한 fact 기반의 표제를 좋아하는 편이다. (요즈음은 AI 때문인지 허울뿐인 제목들이 넘쳐나서 그에 대한 피로를 느껴서일지도..)
개발자들은 새로운 기술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분야에 있기 때문에 직업 특성 상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고, 이에 따라 커리어 관련해서도 고민이 많은 직업이기도 하다.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 직장 내 인간관계를 어떻게 관리할지 같은 일상적인 고민부터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야 할까?’, ‘관리자가 되어야 할까?’와 같은 굵직한 커리어 선택까지 크고 작은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필자도 그러한 고민을 했었고 결과적으로 7년차가 된 지금 모험보다는 안정성을 기반으로 도메인에 변화를 준 선택을 했다. ㅎㅎ 저자는 슬랙, 핀터레스트, 애플 등 실리콘밸리의 쟁쟁한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한 능력자이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46가지 에피소드로 전하고 있다. 한창 일할 때인 3~5~7년차, 관리자를 앞둔 또는 관리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아무래도 미국 사회와 한국 사회는 다른 점이 있기에 출판사 측에서 옮길 때 개발자 10인의 특별 부록이 수록되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처: https://sysout.tistory.com/106 [Emily's Tistory: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