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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책 전체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한 친절한 도표들이 컬러로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커 실습에서는 시스템 구조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도커 이미지 빌드 과정에서의 디렉토리 구조도 제공해서 입문자 친화적인 느낌을 받았다. Django를 실행하고 연동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한 시스템 연동 구조도는 모든 것이 새로운 입문자에게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습 환경 구축에서도 이러한 부분이 엿보이는데, 특히 쿠버네티스 파트에서 현재 각 노드에 환경이 어떤 상태로 구축되어 있는지 단계별 도표를 제공하고 있어서, 입문자가 실습 환경을 구축하면서 그 구조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려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서두에서 이미 독자의 배경 지식을 "혼자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학습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입문서로써 적절한 난이도로 접근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내용을 한 번에 몰아넣지도 않았고, 실무 내용을 살짝 설명해 주려다가 내용이 지나치게 깊어지는 경우도 피하려고 그런 부분들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책을 차근차근 실습해 보도록 예제 코드와 그림을 통해서, 입문자들의 도커와 쿠버네티스 세상에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는 난이도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