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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그림으로 배우는 스프링 6 입문》(토키 코헤이 지음, 김성훈 옮김, 한빛미디어, 2024)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실용적인 예제인 상품 주문, 수강 신청 애플케이션을 만들어보며, 다양한 그림을 통하여 스프링의 핵심적인 기능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책은 스프링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편'과 '실무편',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부록편'으로 3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편에서는 스프링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초심자가 봐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무편에서는 스프링의 좀 더 자세한 부분을 배우며, 개발 현장에서 필요한 노하우와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림으로 배우는 스프링 6 입문》이 가진 장점입니다.
✅ 스프링의 핵심을 그림으로 제공하여,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로 만들어 가는 탄탄한 실습으로 실제 개발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 단위 테스트부터 통합 테스트까지 자세하게 다뤄, 테스트 코드 작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부록을 제공하여 유용했습니다.


책은 자바를 배우고 난 뒤 이제 막 스프링 학습에 걸음마를 뗀 사람부터 스프링의 핵심을 자세히 배우고 싶은 개발자, 실무에서 유용한 팁을 배우고 싶은 중급 개발자에게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전제 지식(자바, 웹, DB, SQL 등)이 있다면 막힘없이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책과 강의로 전제 지식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프링을 배울 때 자세한 부분까지 모두 학습하려고 하면
오히려 핵심을 놓치게 되고 흥미를 잃어 학습을 지속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림으로 배우는 스프링 6 입문》, 기본편
저자의 오랜 교육 경험으로 인해 스프링의 방대한 내용을 압축해서, 실무에 필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스레드 세이프, DB 접근 시 예외 처리였습니다. 문제가 있는 코드를 먼저 설명한 후에 코드를 개선해 나가면서 개념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프링을 다룬 다른 책들과 다르게 스프링의 개념부터 RESTful 웹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것을 넘어 테스트를 자세히 다루는데, JUnit를 사용한 테스트의 자동화에도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어 기능 개발뿐만이 아니라 테스트 프로그램의 작성 능력도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Selenide(Selenium WebDriver로 구동되는 테스트 자동화를 위한 프레임워크)을 활용하여 UI 테스트를 하는 방법을 알려줘 유용했습니다.
다만 1부인 기본편을 자세히 읽지 않는다면, 2부인 실무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실무편부터는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느낌이며,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로 초보 개발자를 숙련자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개발 현장에 필수적인 내용인 치명적인 버그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부터 테스트까지 아낌없이 알려줍니다.
스프링의 기초를 그림으로 쉽게 설명한 기본편과 부록을 꼼꼼하게 읽어서 탄탄하게 갖추고, 개발 현장에서 유용할 팁을 배울 수 있는 실무편을 따라 하면서 진정한 스프링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