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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경영자를 위한 시스템 장애 대응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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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시스템 장애는 왜 두 번 일어났을까? 미즈호은행, 동일본 쓰나미 그 후 시스템 장애에서 얻은 교훈

2002년과 2011년에 두 번의 시스템 장애를 일으킨 미즈호은행의 시스템 장애 사건을 낱낱이 파헤치고 이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시스템 관리 방법과 경영 방식을 풀어내는 책이다. 나날이 블랙박스화되는 시스템, 프로젝트의 노후화 및 비대화, 경영진의 판단 오류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정보화 종합 잡지인 『닛케이 컴퓨터』에 지난 20년간 실린 ‘동작하지 않는 컴퓨터’ 컬럼을 정리한 십계명은 기업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 저자 : 『닛케이 컴퓨터』 편집부
  • 번역 : 이영희
  • 출간 : 2012-07-28
☆★☆ 책에 대한 전반적 느낌 ★☆★

시스템 장애는 왜 두번 일어났을까? 라는 제목을 보고 개발자의 현장 체험을 모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미즈호은행의 시스템 장애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해결을 제시하고 있는 칼럼형식의 책이다.


개발자를 위한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업무 흐름과 의사결정에서 시스템 장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경영진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 장점 ★☆★

은행업무에 관심이 있다면 어느정도 은행업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본의 미즈호은행을 바탕으로 사건의 발생부터 진행까지 신문보도자료와 발표자료 등 사건의 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당시 상황을 바탕으로 기술하고 있어 시스템 장애에 어떻게 대응해 나갔는지 흐름을 알 수 있다.


☆★☆ 단점 ★☆★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서술의 진행이 저자의 개인적 의견 중심이다.

기술적인 시스템 장애 해결을 위한 내용은 기대하지 많아야 한다. 주로 시스템 장애가 발생 했을 때 경영진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예시로 들어있는 신문기사의 칼럼은 책을 읽을 때 흐름을 끊기게 하는 단점이 있다.



☆★☆ 기타 의견★☆★

개발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경영진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은행전산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지만 IT관련 산업의 경영과 관련된 일을 한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대응 방안은 경영자를 위한 제시이지만 은행업무의 흐름 파악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에러에 대해서 참고할 수 있는 점에선 좋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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