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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한빛미디어의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추천한다면 면접관의 입장에서 서술한 부분이 많은 것이 그 이유입니다. 보통의 면접 관련 책들을 보면 지원자의 입장에서 서술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내용들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저는 이 책이 면접관의 시선에서 쓰여 있어서 더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관은 면접 보는 동안 어떤 의식의 흐름을 겪는지 적어주신 것도 면접관의 심리를 생각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관이 물어보는 질문의 난이도도 낮아지는지, 높아지는지도 지원자 입장에서 생각해 볼만한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부 추천의 기회도 많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을 뽑는 입장에서 이미 잘 알고 합을 맞춰 본 사람들이 눈에 더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외활동, 스터디를 통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라고 조언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많이 약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결국에는 면접에서 ‘대화’를 잘 해야 한다고 합니다. 면접에 들어가보면 역량은 뛰어나신데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시는 등 의사소통에서 아쉬운 분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같이 일할 때 의사소통이 어려우면 많이 삐걱거리기 때문에 이 관점에서도 자신을 많이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차가 쌓이면서 어떤 모습의 개발자가 되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이 나와서 반가웠고 확신이 조금 들었습니다. 짧게 추상화해보면 결국에는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