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par***
2024-04-28

챗GPT, 아직도 ‘사용’만 하나요? 생성형 AI 실무 개발자가 알려주는 챗GPT 200% 활용하기
‘요즘 가진 가장 큰 관심사, 나만의 프로그램 만들기’
_

작년 오픈AI를 통한 생성형 AI가 등장하고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이제는 1인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정말 간편하겠구나라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1인 개발자,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가능했지만, 많은 시간과 혹은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하루의 남는 시간을 활용해도 사람들이 원하는 혹은 나의 아이디어를 통해 이용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은 ‘의지’와 ‘연습’만 있으면 가능해졌고 이제는 누가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만이 할 일입니다. 한빛미디어의 <챗 GPT API를 활용한 챗봇 만들기>를 1회독 하고나니 이런 자신감이 더 생기더군요.
본서의 목적과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픈 AI의 챗 GPT API를 통해 메신저 플랫폼등과 연계해서 챗봇 ‘내 찐친 고비’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자는 해당 챗봇 개발을 위해 17개의 Chapter를 구성했는데 이를 5가지로 간략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Goorm을 통한 개발환경을 구성하고 파이썬으로 코딩, 프로프트를 넣어줍니다. .
둘째, Flask를 통해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합니다. 여기까지면 절반의 완겅입니다.
셋째, 해당 챗봇 운영을 위한 Mongo DB를 활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연동 벡터 DB꺼지 구현합니다
넷째, Asisstants API를 활용하여 웹을 넘어 카카오톡등의 챗봇을 만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멀티모발 챗봇으로 이미지와 연동하여 시청각을 이용하는 챗봇을 완성합니다.

5가지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일겁니다. 하지만 본서는 하루의 3시간씩 5일동안 파이썬 초심자가 따라가면 구현이 가능할 정도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저자의 DB활용과 참고를 위해 깃허브저장소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추후 모델 업그레이드를 위한 방법론까지 제시하는게 본서가 가진 장점이자 디테일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단언하건데, 앞으로는 하나의 역량을 가지고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다가올겁니다. 이는 산업과는 무관하며, 예를 들어 내가 영업/마케팅쪽에 있다면 시장조사와 제안, 데이터분석과 시각화를 할 수 있어야 하며, PM에 속한다면 프로젝트 관리를 넘어 이를 Web과 App으로 관리체계를 만들어나가는 프로그래밍 역량까지 필요할 겁니다. 물론 기존의 역량만 보유한다고 해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성장’의 제한이 걸릴 것은 확실합니다. 굳이 이런 성장의 제한이 아니라도, 자신이 상상하거나 원하는 프로젝트를 모바일과 웹에서 구현하기를 희망한다면 <챗 GPT API를 활용한 챗봇 만들기>는 흥미로운 실습서로서의 가치를 지니며, 저 역시 해당 서적을 통해 수년간 꿈꿔왔던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입니다.
‘1인이 할 수 있는 범위는 점점 더 늘어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