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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기본을 충실하게, 이것이 자바다!

j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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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이것이 자바다(3판)

최신 JAVA 21 버전 반영! 9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자바 베스트셀러, 『이것이 자바다』 3판!

  • 저자 : 신용권 , 임경균
  • 출간 : 2024-04-01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는 자바 기본 프로그래밍 기본서 <이것이 자바다>. 이 책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아니, 개정판이 나오기 이전에 나도 이 책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다. 다만 그때는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일을 계속 하리라는 생각을 못 했던 터라, 1권만 읽고 그 이후로 안 봤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자바 언어를 사용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고, 막상 코드를 짜다 보니 정말 내가 딱 아는 선에서만 계속 반복되어 사용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느껴졌다. 자바도 버전이 올라가며, 제공하는 기능 같은 게 다를 텐데? 그런 기능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마음도 컸다. 그런 찰나에 읽게 되고, 실습을 따라 하게 된 <이것이 자바다>.

 

책은 총 2권으로 되어 있다. 3판 개정판으로 최신 자바 21 LTS 버전을 기반으로 기존 내용을 보강했다고 한다. 이전과 다르게 'PART 05'가 추가되어, 자바 21에서 강회된 언어 및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프로젝트 시에는 안정화된 버전을 많이 사용하겠지만, 최신 자바에 대해 궁금하면 알아두는 것도 좋다고 본다.

 

책은 자바를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부터 친절하게 알려준다. 어디서 JDK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걸 컴퓨터에 설치한 후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도, 설명과 이미지로 알려주고 있다 보니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당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어떤 언어든 기본 문법을 알아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을 문법으로 한다. 책의 본문만 학습하더라도 웹 프로그래밍 개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지만, 그 외에 필요한 영역이 있을 것을 고려해 별도 PDF도 제공하고 있다. 부록에는 MySQL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입출력, Java UI - Swing, Java UI - JavaFX, NIO와 관련된 내용이 있고, 해당 PDF는 한빛미디어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part 01. (01~04) 자바 언어의 기본 문법을 다룸

part 02. (05~1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기법을 다룸

part03. (12~17) 표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룸

part04. (18~20) 데이터를 읽고 저장하는 방법을 다룸

part05. (21) 최신 자바에서 강회된 언어 및 라이브러리를 다룸

 

그리고 각 Part가 끝날 때마다 확인 문제도 제공하고 있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문제가 제공되기 때문에, 리마인드 하면서 풀어 보면 좋을 것 같다. 해당 문제에 대한 답은 책에서 따로 제공하지는 않고 있으며,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pdf를 다운로드하여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설명들을 이미지나 도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무리 잘 쓰인 글이라도 그림이 없다면, 이해할 때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위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니,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읽기만 해서 되는 학습이 있는 반면,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은 읽기만 해서 되지는 않는다. 많은 경험자들이 일단 직접 따라 해보라고 말한다. 그런 경험들이 반영되어 있어서인지, 책에는 무려 900개의 실전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그냥 눈으로만 볼 게 아니라, 직접 따라 하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해당 예제에는 위처럼 글박스나 주석 등을 통해 부가 설명 등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기도 좋다.

 

글로만 보면 이해가 되지 않던 게, 이렇게 코드로 따라 치면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다. 그러니 따라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자. 책에서는 이클립스 설치에 대해 제공하고 있지만, 요즘은 인텔리제이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는 IDE를 이용해 작성해 보면 될 것 같다. 상속이나 인터페이스 부부을 실습하다 보면, 예제가 반복이 되면서 확장되는 부분이 많다. 반복되는 부분들은 앞에서 작성했던 코드를 기억해 보며, 안 보고 입력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이 될 것 같으니 추천한다.

 

그리고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Part05에서는 자바 21 버전에서 강화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로컬(지역) 변수 타입 추론, switch 문의 null 처리 및 패턴 매칭, 레코드 패턴 등. 자바 21이 아닌 이전부터 제공되던 기능도 있지만, 이번 장을 통해 알게 된 게 많았다. 최신 자바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참고하여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자바 13부터 제공되고 있었던, 텍스트 블록 문법을 알게 된 게 이득이었다. 물론 이전 프로젝트에서는 자바 8이랑 자바 11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 문법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앞으로 다른 최신 버전을 사용하게 된다면, 당연히 쓸 수 있는 기능이니 알아두면 활용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자바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거다. 물론 인터넷 세상 속에 사는 우리는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많은 정보들 중에서 내가 쓸만한 정보인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베이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당연히 자바에 대해 알아야겠지? 물론 이론 없이 실습만으로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기본적인 이론은 알아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기본적인 것을 <이것이 자바다> 책으로 채우고 다지려고 한다. 책을 한 번 보는 걸로 끝내면 안 된다고 하니, 두고두고 여러 번 보면서 자바와 가까워져야겠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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