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kh***
2024-04-05

이 책을 선택한 이유
3월에는 딱히 읽고 싶은 책이 없었는데, 이번 달에는 흥미가 가는 게 저렇게 딱 2개 있었다. 나는 이걸 받았는데, 남은 하나는 똑같이 서평단을 하는 다른 친구가 받아서 다 읽고 바꿔서 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그 흥미를 갖게 된 이유가 뭐냐.
과거에 했던 프로젝트들을 군더더기 없이 잘 남기려고 한창이니까. 당연히 관심이 갔다. 그 기록의 산출물은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와 같은 테니. 어떻게 하는게 잘 쓰는 걸까? 어떻게 해야 잘 남기는 걸까? 이 질문들의 실마리를 얻고 싶었다.
독후감
나는 개발자가가 되겠다는 계획은 없으니 모든 내용이 나의 상황과 맞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얻고싶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정보를 얻었다. 근데 그렇다고 그 가이드가 엄청 명확하게 다가온 건 아니다. 책의 목차를 다시 확인해본다.
밑줄 친 부분에서 부분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있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써야 좋은가? 사실 근본적으로 그 전에 실력을 어떻게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 먼저 실력을 키운 다움에, 그 활동들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너무 당연한데. 그냥 잘 보여지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면접은 특히 더 어렵다. 단기간에 준비한다고 잘 해지는 게 아니니까. 훨씬 오래 잡고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게 묻어나오는 게 면접이니까. 나도 면접을 많이 보긴 했는데 여전히 어렵다. 책 속의 예시는 진짜 수년간 면접관을 해본 사람이니까 가능하겠지만, 일반인 중에서 저런 수준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진짜로 궁금하다. 생각보다 많으려나?
이 책을 읽으면 좋은 것 같은 사람들
책 제목에 부합하면 참고할 내용이 많을 것 같다. 책 이름이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다. 나는 교집합이 적은 걸 알고 단순 흥미로 봤으니까 빠르게 읽었던 거고. 그럼에도 좋은 인사이트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