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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회사 구조에 대한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책

ay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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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스타트업 서바이벌

창업을 시작할 때 가장 처음 읽어야 할 책

  • 저자 : 이은영 , 이규원
  • 출간 : 2024-03-14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엑기스만 담은 책이에요.

제목만 보면 일반 회사원들은 무방한 이야기로 착각할 수 있는데,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필요한 운영 가이드이기 때문에 

넓은 측면에서 내가 몸담고 있는 위치는 물론 넓게 회사가 가진 구조를 이해하는 데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눈여겨본 내용으로는 재무회계 분야와 마케팅 분야였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회계 관련하여서는 실제로도 제대로 모르는 느낌이라 재무제표 읽는 법도 공부해보곤 하는데,

무자르듯 못자르는 정산의 늪이라는 문장과 함께 받아야 하는데 못받는 미수금과 거래처에 줘야할 미지급금에 대한 내용은

매출 발생 시 무조건 발생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회계 감사를 대비해야한다는 부분에 눈길이 갔습니다.  

실무할 때도 중요한 부분이 총 매출도 중요하지만 실매출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처리해야 할 미수금에 대한 항목을 

만약 내가 대표라면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몸담고 있는 마케팅 분야를 소개해주는 내용이 와닿았는데, 

마케팅이라는 것이 단순한 업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경영 하는 동안 항상 해야 하는 것이라고 본질을 짚어 주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운영 매뉴얼을 상시로 만들어 두어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야 하고, 

운영의 핵심은 역시 “꾸준함” 이라는 것을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회사를 바라보는 구조적인 시야는 물론,

정말 스타트업 대표가 된다면 잔업이 진짜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느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회계 부분에서 어려워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책에서도 짚어주어 좋았고, 실무 운영은 물론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어떤 자세를 취하고 바라봐야할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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