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j***
2024-03-24

코딩이나 디자인 지식 없이도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 포토샵보다 쉬운 미드저니를 일상, 업무 다양한 영역에 사용해보세요!
미드저니는 워낙 유명해서 예전부터 알고 있는 이미지 생성형 AI다. 가입도 했었다. 미드저니 이름을 검색하고 사이트에 가입까지 했으나 홈페이지 화면 변화가 없어서 '어떻게 사용하는 거야?' 의문만 남기고 이후 진척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던 찰나에 책을 읽게 됐다.
책 보고.. 아하!! 의문점도 해결하고 이미지도 마음껏 만들어 볼 수 있게 됐다. 얼마나 유레카스러운 일인지..
미드저니는 디스코드라는 온라인 채팅 폼 안에서 미드저니를 사용할 수 있는 서버에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회원가입을 미드저니와 디스코드도 함께 해야 한다. 이런 구조의 이해 없이는 시작할 수가 없다. O.O 조금만 검색하면 알 수 있겠지만, 나에겐 아직 관심도가 얕았던 게 아닌가 .. 반성하며 이미지 생성 AI와 조금은 가까워지게 되었다.
이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트렌드 코리아 2024>에 "호모 프롬프트(AI와의 '티카티카'를 통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사람)" 키워드가 나올 정도로 앞으로 AI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도구가 될 것이다. 특히나 올해 AI 시장이 더욱 가속화되는 해라고 하니 써본 사람만이 발전된 기술 위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앞서가게 될 것이다.
책에서도 앞으로는 4가지 그룹으로 나뉜다고 한다. (p.38)
AI를 만드는 집단.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만드는 집단.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활용하는 집단.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활용하지 않는 집단.
서비스를 만들지는 못해도 활용하는 집단에 소속되어보자.
책을 따라 만들어본 이미지를 공개해 본다.

프롬프트에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 고퀄리티의 이미지를 단 30초 내외로 만들 수 있다. 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키워드를 넣으면 이에 맞춰 재생산된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또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키워드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용어, 미술 사조, 예술 작가 등 알면 알수록 이미지는 더욱 세련되고 창의적이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은 미드저니 뿐만 아니라 달리와 스테이블 디퓨전에 대한 시작 방법을 알려준다.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 생성 AI로 시도해 볼 수 있다. 무료와 유료 부분 가입 방법까지 나와있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프롬프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쉽게 응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입력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부분은 이미지 생성에만 끝나지 않고 활용하는 부분까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미리캠버스, 피그잼, 구글 슬라이드에서 이미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 확장된 설명이 있어서 AI 이미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다.

디스코드 화면 구성에 대한 설명도 사진으로 설명을 추가하기 이해하기 쉬웠다. 같은 프롬프트여도 책에 실린 이미지와 직접 입력해서 생성된 이미지는 차이가 있지만, 실습하는 데는 문제 되지 않았다. 이는 AI 특성에 기인하는 것이고 오히려 다르니 키워드를 임의적으로 더 넣어 욕심내며 다른 이미지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어서 자극 요소가 되었다.
책 첫 부분에 헤더림 작가의 머리글에 '의도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려면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완성된 결과물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돌아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KAIST에서 이미지 생성 모델의 사용자 경험에 대해 연구했고, 개인적으로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주제도 다양한 작업과 실험도 진행했다고 전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연구가 있었는지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방법론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AI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 전체 시장에 대한 이야기와 우려되는 사항들 또한 함께 다루고 있어 다른 사람들과 토론해 봐도 좋을 주제를 던져주고 있다. 알차고 유익했던 책으로 강추해 본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