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ek***
2024-03-18


오늘의 도서는! 창업, 그리고 스타트업 운영과 관련된 책이에요.
마음 속 깊이 숨겨둔 창업에 대한 열망과 실현시킬 아이디어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한 지침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잘' 팔아야 '잘' 팔린다
챕터의 홍보, 마케팅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저 또한 제 브랜드를 런칭하며 가장 크게 느꼈던 것들이
홍보/마케팅이 초기 창업과 그리고 스타트업에게 중요하다라는 점이였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 알고보면 안쓸 수 없는 제품일지라도
결국 알지 못하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으니까요.
어떻게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그리고 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PR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얻어 내는 것이 초창기 사업에서 중요합니다.

흔히 스타트업 대표님들께서 이런 생각을 많이하신다고 해요.
'우리 제품은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고객은 우리 제품을 쓸 수 밖에 없다'라는 이야기에요.
설령 그 제품이 정말 뛰어난 제품일지라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구매할 수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기업 홍보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고 해요.
✔우리 회사를 대외적으로 알려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우리를 알리는 것만큼이나 방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회사의 가치를 올리고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이다
스타트업 홍보는 결국 제품을 알리기 전
자신의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자사 제품 마케팅 전,
대내외적으로 PR을 홍보해야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이루어낸 일을 주기적으로 이야기하면
외부 투자자 혹은 파트너십을 맺고자 하는 쪽에서 우리 기업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뢰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스타트업 마케팅,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마케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는 개념이죠.
3C에 대한 분석이 첫 단계입니다. 나를 알고, 고객을 알고, 경쟁사를 아는 것이죠.
'회사를 안다'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한다는 것인데요.
우리 기업이 소비자에게 팔려고 하는 제품은 무엇일지, 그리고 서비스는 무엇일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입니다.
'고객을 안다'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타깃 고객을 정의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자사가 추구하는 고객의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단계라고도 할 수 있어요.
'경쟁사를 이해'
마지막 단계이자,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는데요.
경쟁사를 파악하려면 주기적으로 이들이 어떤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지 조사해야합니다

그 중에서도 떠오르는 스타트업 마케팅은
SNS 마케팅인데요.
기업 대 기업을 상대하는 B2B던, 기업 대 정부를 상대하는 B2G이건,
마지막으로 가장 가까운 기업 대 고객을 상대하는 B2C이건 SNS 마케팅을 제외할 수 없습니다.
고객 타겟층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하여,
SNS를 통해 검색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결국 추천을 받지 않는 이상 검색을 하고,
타 기업들의 후기나 리뷰를 참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스타트업 마케팅 중 진입 장벽이 낮은 분야는 SNS라고 할 수 있어요.
자사가 띄우고 싶은 키워드를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SNS를 활성화하여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자사 브랜드가 상위노출 되는 것
그것이 SNS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사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야기, 스타트업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결국 모두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팔로워로서 업무를 할 때에도 이 일을 '왜'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회사가 돌아가는 운영체계를 알아야하기 때문이에요!
일잘러로 거듭나기 위한 첫단계이기도 하죠?
독서의 계절이네요,
따듯한 봄공기와 함께 글자와 함께 향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Have a good time, see you again !
*도서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