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hj***
2024-02-25

사실, 분산 컴퓨팅을 프로그래밍 해야 하는 상황이 결코 흔하거나 쉬운 상황은 아니라서...비동기 프로그래밍, 스케줄링, 메모리 관리, 맵리듀스 등등 여러 기술들이 익숙치 않다면 뒷장으로 넘어가기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머신러닝 시스템의 분산 컴퓨팅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튜닝만 해봤다거나 모델 서빙만 해봤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파이프라인의 모든 과정을 이 책과 함께 해볼 수 있었다. 분산 컴퓨팅을 하기 위해 내가 모르는 과정들이 나와도 차근차근 따라간다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 개념에 이전보다 익숙해지는 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