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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두뇌를 자극하며 한 걸음씩 배우는 자바 학습법. 친절한 설명과 실전 예제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
자바 프로그래밍 교과서의 귀환 - 헤드 퍼스트 자바 3판(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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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캐시 시에라(Kathy Sierra), 버트 베이츠(Bert Bates), 트리샤 지(Trisha Gee)
제목 : 헤드 퍼스트 자바(Head Frist JAVA)
번역 : 서환수
출판사 : 한빛미디어
출간 연도 : 2024. 01.
원문 제목 : Head Frist JAVA (Third Edition)
페이지 : 총 752쪽
책의 첫 인상은 '재미있다' 입니다. 어쩌면 정형화된 틀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입문서와는 다르게, 헤드 퍼스트 자바는 비전공자 혹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낯선 사람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많은 그림과 대화체의 사용 그리고 생각을 고민하도록 하는 책의 배열에서 독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헤드 퍼스트 자바는 특유의 학습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바 입문을 안내합니다. 일명 ' 두뇌 친화적인 학습이론'이라 불리는 구성으로, '서로 다른 유형의 두뇌 활동을 증가시킨다.'가 이를 설명하는 한 문장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입문서 중에서도 왜 'Head First Java가 자바의 역사만큼 긴 시간동안 사랑받아왔는지를 이번 개정 3판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바의 역사로부터 시작하는 본 챕터는 객체와 변수 객체와 메서드로 파이를 키워가며 자바 문법의 흐름을 이어갑니다. 자바 언어의 특징인 상속과 다형성 이외에도 이번 개정 3판에서는 자료구조와 더불어 람다와 스트림의 학습을 통해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더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예시로 사용되는 코드는 쉽게 구현 하도록 설계되어있으며 학습한 이론을 명확히 확인 할 수 있도록 구현됩니다. (코드를 문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활용'의 관점에서 사용 하도록 독자들을 안내하는 것이 눈에 띄는 배려 요소입니다.)
헤드 퍼스트 자바를 읽고 느낀 점은 '생각하며 코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입니다. 기술 서적이지만 쉽게 쓰여진 책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자바'에 대해 재미있고 즐겁게 책을 읽고, 코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타 입문서와 대비되는 책의 장점입니다.
자바 개발자를 목표로 하거나, 자바 기초 이론을 복습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또한 직무 전환을 고민하거나 부트캠프에서 자바를 학습하고 있다면 꼭 일독을 권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