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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

rj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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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

AI 전문 지식 없이 코드 몇 줄로 만들어보는 LLM 기반 앱

  • 저자 : 올리비에 케일린 , 마리 알리스 블레트
  • 번역 : 이일섭
  • 출간 : 2023-12-27



안녕하세요 ㅈi영입니다ㅎㅎㅎ 오늘은 GPT-4를 활용해 인공지능 앱을 구축하는 방법을 다룬 올리비에 케일린과 마리-알리스 블레트가 지은 'GPT-4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개발' 서적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왜 표지 그림이 뭔지 궁금할까요? 제가 볼 때는 불가사리 같은데 불가사리의 밑면을 표현한게 맞는지 궁금해요. 사설은 이쯤하고 책의 목차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GPT-4와 챗GPT의 핵심 요소

GPT-4와 챗GPT의 API

GPT-4와 챗GPT로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GPT-4와 챗GPT의 고급 기법

랭체인과 플러그인으로 LLM 기능 향상하기

GPT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

 

차례대로 각 챕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제가 느낀 점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궁금한 챕터부터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CH1. GPT-4와 챗GPT의 핵심 요소

먼저 LLM(Large Language Model)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개념과 함께 LLM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자면 LLM 이전에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고 어떤 장단점이 존재했는지에 대해 안내합니다. 그 과정 중 N-Gram과 RNN이 많이 사용됐었지만 각각 어떤 단점이 존재했기에 트랜스포머 아키텍처가 등장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되게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마치 제가 유치원생인 것처럼 설명해주세요. 유치원생이 되고 싶네요..

 

그 다음 트랜스포머 아키텍처가 LLM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셀프 어텐션이랑 교차 어텐션의 개념과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합니다. 예시가 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어요ㅎㅎㅎ 전 책은 두꺼워도 좋으니 예시가 충분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책의 두께보다는 이해니까요 ~_~

 

그리고 LLM을 사용하기 위해 필수로 이해해야 하는 토큰화의 개념과 그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사전에 설명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실습을 할 때 조금 더 쉽게 이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GPT의 역사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훑어주셔서 난 GPT와 조금 서먹한 관계인데 내가 과연 너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도 좋을까 싶으신 분들께서는 GPT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실 수 있습니다. 넌 나의 과거를 몰라도 난 너의 과거를 다 알 수 있다는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LLM의 성공적인 사용 사례들을 언급해주시는데 그걸 보면서 마치 내가 만든 것마냥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다음 장을 더 열심히 공부하며 저런 어플을 만들어봐야겠다는 큰 꿈을 키울수도 있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동기 부여는 중요하니까요~!


CH2. GPT-4와 챗GPT의 API

 

2장에서는 저희가 실제로 사용할 오픈ai 플레이그라운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장입니다. 저엉말 친절하게도 사진을 엄청 많이 넣으셨더라구요? 플레이그라운드가 아닌 그냥 chatGPT조차 안 써보신 분들도 무조건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친절해요 .. 교수님이 이렇게 친절하셨다면 전 통계 첫 학기에 C+을 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교수님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인걸 알기에 그냥 자기 반성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정말 친절한 책이긴 해요!

 

오픈AI API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잘 알려주는 장입니다. 리눅스랑 맥 OS, 윈도우에 각각 다르게 설명해두었기 때문에 어떤 OS를 사용하시든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GPT-3.5 터보와 GPT-4, 인스트럭트GPT 등 각 모델에 따른 비용도 친절하게 설명주십니다. 그래서 뭐가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인지도 알 수 있어요~! 스포하자면 GPT-3.5 터보입니다. ㅋ_ㅋ

혹시 사용료 같은 개념을 모른다고 하셔도 여기서 상냥하고 친절한 저자가 설명해주시니 걱정 안 하셔도 좋습니다!


CH3. GPT-4와 챗GPT로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드디어 실전에 들어가는 챕터입니다. 이 책의 소개에서부터 AI에 대해 잘 몰라도 자연어를 이해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밝힐래요. 끝까지 봐달라는 말입니다 크큭

 

처음으로 API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API 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 돼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용자의 API 키로 호출하는 경우와 자체 API 키를 사용하는 경우들에 대해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를 토대로 다양한 프로젝트 예제들을 배우는데요, 여기 진짜 재밌어요.. 아무래도 앱을 만든다는 것은 엄청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해서 그런지 사용 사례들도 재밌는 게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뉴스 생성 솔루션 구축이나 유튜브 동영상 요약 같은 사례들 말입니다. 저도 유튜브 동영상 요약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대충 알 수 있어서 더 흥미로웠던 챕터였어요. 그리고 API를 사용하니 진짜 코드가 짧고 간략했던 점도 좋았습니다.


CH4. GPT-4와 챗GPT의 고급 기법

 

3장에서는 기본적인 사용 방법에 대해 배웠다면 4장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내용입니다. 파인 튜닝도 활용하고 제로샷 러닝이나 퓨샷 러닝 같은 기법들도 사용해요. 그래도 최대한 단계별로 나눠서 설명해주려는 게 잘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설명할 때 개념과 함께 프롬프트를 어떻게 나눠서 이해할 수 있는지를 예시를 통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각자의 요소들을 또 또상세하게 예시와 코드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요.

파인 튜닝에 대해서도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설명이 진행됩니다. 이해가 쉽도록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많이 설명하려는 게 느껴졌어요. 파인 튜닝이 이좋은지 퓨샷 러닝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각자의 장단점에 대해서 잘 설명 된 책입니다.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얘기해주는 부분이 재밌었어요. 대신 코드는 3장과 비교했을 때 점점 어려워지는 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CH5. 랭체인과 플러그인으로 LLM 기능 향상하기

 

챕터 5에서는 랭체인 프레임워크와 플러그인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장에서는 도표를 많이 활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단계로 어떻게 플로우가 흘러가는지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없었다면 전 이해하지 못하고 엉엉 울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플러그인 파트가 되게 흥미로웠는데요, 아무래도 챗gpt의 플러그인은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니까요.. ! 넌 너무 소중해..! 그리고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다른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아 더 관심 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저 혹시 책 내용을 너무 많이 얘기한 건 아니겠죠..? 하지만 코드 한 줄 없으니 여러분은 흥미만 갖다가 책을 구입하시게 될겁니다 크크

 


Ch6. GPT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

 

마지막 챕터인 챕터 6에서는 GPT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모델들이 어땠는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1-6장에서 설명했다면 이 부분은 신규 기능과 비용에 초점을 맞춘 챕터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AI에 대해 발 정도 살짝 담그고 있다, 난 chat gpt 써봤고 관심있고 파이썬도 조금은 할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 제작에 관심 있어!하시는 분들께서는 여러 번 읽는 걸 통해 충분히 이해 가능하실만한 책 같습니다. 다만 AI에 대한 지식이 아예 전무하신 분들이라면.. 다른 기본적인 서적을 먼저 읽고 진입하신다면 조금 더 편하게 이해할만한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설명이 친절하고 사진이나 도표 자료도 많고 예시도 많아서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이 노력한 게 보이는 책이었어요. 이론과 실전을 적절히 잘 섞어서 기존에는 어떤 모델들이 많이 사용됐는지, 각자 어떤 장단점이 있었는지, 어떠한 이유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모델들이 나왔는지에 대해서도 배경을 알 수 있어 조금 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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