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jQuery 책!!
Head First jQuery: 자바스크립트를 몰라도 배울 수 있는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를 모르는데 jQuery는 뜨고 있고… 너무 늦었을까 조바심이 난 누군가에게 이 책은 목마른 자의 오아시스와 같은 도서입니다. 또는 jQuery에 발을 들여는 봤으나 어떻게 이용해서 웹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대화형으로 만들어야 할지 모르는 누군가에게도 충분히 좋은 책입니다. 『Head First jQuery : 자바스크립트를 몰라도 배울 수 있는』을 읽다보면 끊임없이 쏟아지는 에피소드가 정말 그럴 듯한 상황이라는 생각에 입꼬리가 올라가며
- 저자 : 라이언 베네디티 , 로넌 크랜리
- 번역 : 한선용
- 출간 : 2012-05-24
멋진 웹페이지를 꾸미고 싶은데 Java, Javascript, PHP를 언제 다 배우고 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jQuery가 조금은 쉽게 멋진 웹페이지를 꾸미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수준은 초보자에게 적합할 것 같다.
이 책은 표지부터 심상치 않다. 앞장은 여느 Head First 시리즈와 같다.뒷면 표지를 보는 순간...이 책은 재미있게 쓰기 위해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기자기한 그림 이미지들로 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펼치면 유난히 책의 서문이 길다. 책을 어떻게 구성하였는지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37페이지까지 차지하고 있다.
서문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문체, 설명법 등이 벌써 독특하다.
딱딱한 서술형이 아니라 대화형의 문체로 되어 있다.
책의 큰 구성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jQuery
2. 선택자와 메서드
3. jQuery 이벤트와 함수
4. jQuery로 웹페이지 조작
5. jQuery 이펙트와 애니메이션
6. jQuery와 자바스크립트
7. 커스텀 이펙트를 위한 커스텀 함수
8. jQuery와 Ajax
9. JSON 데이터 다루기
10. jQuery UI
11. jQuery API
- 부록
각 장별로 구성은 크게 아래처럼 되어 있다.
★ 도입 -> 연필을 깍으며 -> 코드 설명-> 시험주행 -> 복습(코드 자석)->정리(바보 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
첫번째로 도입과 제안을 통해 개념 설명을 풀어가고 있다. 편지글을 통해 어떤 기능들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도입부를 가진다. 도입문을 바탕으로 <연필을 깎으며>를 통해 책을 보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기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 코드를 설명한다.
코드를 모두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높여가며 심화학습을 진행한다. 코드 작성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하고 풀어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코드자석이라는 부분을 통해서 설명한 코드를 반복학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바보 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 부분을 통해서 정리와 프로그램에 필요한 상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책의 내용은 jQuery가 중심이고 주로 CSS의 문법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jQuery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 언어의 특징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책에 대한 전반적 느낌 ★☆★
책은 노트정리 잘하는 친구의 노트를 빌려보는 느낌이 든다.
대화형 문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읽을때 편하다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책의 페이지가 어수선하다는 느낌도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편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매우 만족한다.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다양한 그림과 설명이 쉬워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재치있는 문장들이 곳곳에 나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그리고 중요힌트를 뒤집어 인쇄한 아이디어도 재미있다.
☆★☆ 장점 ★☆★
이 책의 장점은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과 반복학습 및 학습동기 유발이 다른책과 달라서 좋다는 것이다. 개념을 십자말퍼즐을 통해 정리해 보는 등 어렵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가볍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 단점 ★☆★
이 책의 단점은 산만하다는 것이다.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피곤할 수 도 있다.
☆★☆ 기타 의견★☆★
이 책은 흑백인쇄로 되어 있다. 2가지 색을 써서 인쇄 했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는 문구들과 본문을 분리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다. 인쇄 색을 추가하는 것이 효과는 없고 더 산만해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