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03***
2024-01-02

우아함과 경이로 빛나는 전자부품. 그 내면을 들여다보는 무심한 듯 파괴적인 여정
전자 공학도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사실 표지만 봐서는 의문점만 있고, 지루한 책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책을 한번 펴면 끝까지 읽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매력적인 사진들과 흥미로운 디자인의 세계, 그리고 간결하고 정확한 전자 부품에 대한 설명으로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끝까지 읽는 것은 몹시 금방이 되어버린다. 전자 공학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사람이 읽게된다면, 너무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