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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방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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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기계의 반칙

격동의 인공지능 시대, 지능형 기계와 공존하기 위한 실용적 조언

  • 저자 : 넬로 크리스티아니니
  • 번역 : 김정민
  • 출간 : 2023-11-30

 

기계의 반칙이란 제목보다는 '위대한 AI석학이 해설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부제가 더 와닿는 책입니다.

 

인공지능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저는 챗GPT와 알파고가 우선 생각납니다.

 

이 책에서도 알파고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알파고가 등장하여 바둑 대결을 펼친 것이 2016년 쯤입니다.

 

이 때만해도 AI라는게 일상과 밀접하단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불과 5~6년 사이에 많은게 변한 것 같습니다.

 

챗GPT, 각종 인공지능 비서, AI가 그려낸 그림 등.

오늘날 AI라는 표현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파고든 상태입니다.

 

물론 알파고 이전에도 인공지능이란 표현은 존재했습니다.

심지어 처음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등장한 시기는 1956년 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 개념이 더디게 개발되어오다가 기술 발전이라는 급물살을 타면서 더더욱 성장하는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리고 역사에서 증명하듯 발전이라는 행위는 언제나 긍정과 부정의 양면적인 결과를 동반합니다.

인공지능이라고 그 범주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인공지능을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면 인공지능의 판단은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시스템은 여전히 오류를 범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알고리즘이 완벽해도 인공지능이 습득하는 날 것, 즉 야생의 데이터 자체가 잘못되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위험성과 실험 사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강조한다기보다는 위험을 바로 알고, 지능형 기계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한편, 어떠한 관점으로 이를 받아들여야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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