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gi***
2023-12-25

성공하는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비밀. 순서도와 그림으로 살펴보는 머신러닝 프로젝트 A to Z
IT 분야에서 중급서는 인 액션 과 이펙티브 시리즈인데요.
이번 소개할 책은 머신러닝 인 액션 책입니다.
기존의 인 액션 책들은 언어에 대해 하지말아야 할 것을 자세히 알려줬다면 머신러닝 인 액션은 어떻게 업무를 다룰지 정의에 집중 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참 매력적인게 언어만 단순히 안다고해서 실무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2가지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ML엔지니어링 영역
아직까지는 ML엔지니어링 포지션 딱 정해진 상태는 아닙니다.
어느회사는 서버 개발자와 데브옵스가 업무를 하는 경우가 있고 어느 조직은 데이터 분석가들이 함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전반적으로 다 두루 잘하는 사람이 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로 업무를 잘 한다면 경력이 어느정도 있거나 사업 모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업무를 잘 관리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2) Print 대신 로깅 하자
처음 개발을 배우는 개발자들이 주로 하는 역할은 변수에 값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print 함수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디버깅 툴을 쓰거나 따로 로깅을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있어서 그걸 직접쓰기 때문에 print 함수를 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에서도 print 대신 로깅을 하라고 강조하는 것처럼 정확하게 로깅하는 방법을 익히고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Ps
도메인에 대한 설명이 되게 잘된 책입니다.
단순히 머신러닝에 대한 기술적인 관점 보다는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으로 서술되어져 있어서 기술적 지식은 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는 분들이 이 책을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또한 개발자 뿐만아니라 기업의 임원이나 기획자,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들이 머신러닝의 활용도에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실무적 베이스가 접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