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
2023-12-25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책을 펼쳐놓은 형태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보시고, 관심이 있으시면 선택해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1. 다루는 내용
현대 인공지능 기계의 특성, 문제 그리고 이를 해결할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매우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제시한다.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과 인공 지능이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 있는지 설명한다.
인공지능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며, 최근 격동의 시기에 일어난 여러 사건을 연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서사를 부여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대상 독자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진 학생,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를 연구하는 정책전문가 및 학자.
인공지능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 있는 사람.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낙관을 가진 사람
3. 책의 구성
1장 지능의 탐구
2장 치트키
3장 세계의 질서를 찾아서
4장 러브레이스는 틀렸다
5장 의도를 벗어난 행동
6장 마이크로타기팅과 대중 설득
7장 피드백 루프
8장 결함
9장 소셜 머신
10장 금지가 아닌 규제
4. 소감
이 책에서는 지능을 인간 중심적인 것이 아닌 객관적인 것으로 판단해 보려고 한다.
이론적 모델을 데이터에서 발견한 패턴으로 대체하는 것이 첫번 째 치트키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두 번째 치트키는 아마존에서 어떤 책들이 서로 유사한지 발견하기 위해 판매 데이터 세트의 용도를 재정의할 때 사용했던 방법이고
세 번째 치트키는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로부터 의도와 선호도를 추론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면 개인화된 뉴스 피드를 보여주는 추천시스템을 통한 피드백 루프가 과연 사용자들에게 장기간 노출되었을때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초인간적 수준의 성능까지 발휘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를 만들어냈지만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환경적 속성을 이용하여 우리 삶의 민감한 부분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 같다.
인간이 만들어낸 소셜 머신의 경우에 그 소셜 머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람이 그 소셜 머신을 사용하는 이유가 다르지만 소셜 머신이 의도하는대로 사람이 제어될 수 있으며, 그 제어를 사람이 바꿀 방법이 없을 수도 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인공지능과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원리와 동작방식,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각 장마다의 예시와 방법들을 통해 생각해보게 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어차피 바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면 따라가면서 내가 어떻게 그것을 사용할지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인공지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선택하고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