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1***
2023-12-25

어느 순간인가부터 개발자들 사이의 영역이 많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부정적인 것은 아니고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전문 개발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접점을 만들고
앱과 웹 전문 개발자들이 또 중첩 영역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시스템 엔지니어, SRE 등도 개발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개발의 초전성시대입니다.
다양한 필요에 의해 다양한 엔지니어들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웹 프레임워크 혹은 라이브러리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어떤 목적으로 개발을 하던간에 이용자와의 접점이 필요하고
가장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웹"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리액트가 대세!
웹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시장 과점 엔진이 내일도 과점일거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일매일이 새롭고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합니다.
바꿔말하면 엔지니어들은 변화를 따라가느라 죽을맛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최근 가장 핵심에 있는 것은 리액트라고 생각합니다.
앵귤러가 과점하던 모던 웹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 세계는
에반유의 뷰JS가 한동안 대세를 형성하다가
근래에는 리액트로 무게가 실리는듯 합니다.
물론 이 역시 누가 어떻게 조사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만큼 치열한 시장이고 변화가 미친듯이 일어나고 있는 영역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처음 만난 리액트"는 2판입니다.
사람들이 계속 찾는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에 대한 내용을 보강하여 출간된 책이라고 합니다.
책은 초보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게 중요한 개념들을 중심으로
리액트의 핵심을 잘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익숙해지기 위해 불필요한 것들은 덜어라!
IT 전문 서적을 볼때 가장 힘든 순간은
너무 많은 지식을 A-Z, a-z, 0-9, ㄱ-ㅎ 으로 전달하려는 책을 만났을 때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과 학습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런 형식의 책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책은 늘 조금 보다가 지쳤던 것 같습니다.
완독? 훗... 그냥 웃습니다 ㅎㅎ
그 관점에서 "처음 만난 리액트"(2판)은 참 편안하게 읽히는 책입니다.
중간중간 저자가 "일단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세요"하는 뉘앙스로 이야기 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개념들을 대충 설명하는 것도 아닙니다.
몸으로 느끼고, 코드로 느끼고, 실행 결과로 느낀다음
익숙해졌을~~~즈음 본격적인 심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어
학습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주고 있어 만족도가 200% 입니다.
모던 웹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참 잘 읽히는 책입니다.
편집자님의 힘 혹은 저자님의 힘으로
정말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모던한 웹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리액트를 선택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을때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는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의 일환으로
무상으로 책을 지급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다만 IT 업계 종사자로서 객관적으로 책을 읽고 생각한 것을
포스팅으로 남긴 것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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