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2023-12-23

표지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교과서다.
교과서란 무엇이냐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초보자'를 위한 책이다.
책에서는 PM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표현해 두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아직 PM이 되기 전 단계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PM이 해야하는 일을 초기 기획 단계부터 완성 단계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아니
초기 기획 이전의 용어 설명부터 시작한다!
정말 교과서 같은 느낌의 구성이다.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도 전체 흐름을 알려주는 리스트가 먼저 등장하고
하나하나 항목별 설명이 이어진다.
하지만 막상 내용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읽어 나가면
교과서가 아니라 선생님 같은 느낌의 책이다.
교과서는 왠지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 그냥 죽은 지식의 기록 같은 느낌이라면
이 책은 누가 친절하게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는 책이다.
기획자로서 알아야 할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필요하고, 또 어떤 마인드셋으로 일을 진행하고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다만 지금 당장 PM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분이라면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일전에 리뷰한 적 있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이 책을 더 추천한다.
보다 더 실전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있고 아주 기초적인 내용은 굳이 자세히 다루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PM이 되기전 혹은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프로덕트: 유저를 사로잡는 서비스 기획의 모든 것" 이 책을 참고하며 준비한다!
그리고 PM이 된 이후 혹은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막히고 답답한 부분이 있다면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권한다.
이 두 권이면 최고의 PM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무능하거나 나쁜 PM은 되지 않는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