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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얼른 읽고 머리와 무릎을 탁 치십시오 \'ㅅ\')

dr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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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Release의 모든 것

아마존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 베스트셀러! 아키텍트, 설계자,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필독서

  • 저자 : 마이클 나이가드
  • 번역 : 박성철
  • 출간 : 2023-11-29

2023년도 마지막 리뷰할 개발 도서를 받았다. 올해도 벌써 다 갔네. 킁.

이름하여, Release의 모든 것.

무려 468 페이지의 굵은 볼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키텍트를 지향하고 있다면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라는 도서와 함께, 읽어야 할 도서 목록에 추가해두셔도 좋을 것 같다.

개발 실무를 십수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도서의 수많은 내용들이 대단히 마음에 와닿았다.

몇가지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을 아래 나열해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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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개발 완료’는 ‘운영 준비 완료’를 의미하지 않는다. 개발, 테스트, 통합, 계획 등 운영 이전 단계에 있는 모든 것은 서곡일 뿐이다.

개발은 QA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삼지만, 테스트만으로는 현실에서 소프트웨어가 사용될 준비가 되었다고 증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설계와 아키텍처 결정은 재무적인 결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구현 비용뿐만 아니라 파생 비용까지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초기에 내리는 결정은 시스템의 최종 모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결함은 결코 완벽히 방지할 수 없다. 결함이 오류가 되지 않게 막아야 한다.

 

실제 운영 환경의 트래픽을 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트래픽 분석, 경험, 직관을 이용해서 최대한 현실에 가깝게 시뮬레이션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심각한 상황을 차단하는 안전 장치를 구축해야 한다.

 

출시 절차가 너무 고되면 한 해에 몇번 밖에 시행되지 않는다. 출시는 이발하는 정도의 행사여야 한다.

 

효율성은 오늘 당장의 작업에 사람들을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기에, 이는 미래의 변화를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실패가 형태를 결정한다.

 

마이크로서비스가 우리를 괴롭히는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지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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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몇 문장 늘어놓지 않았는데도, 이 책이 당신에게 줄만한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가? 'ㅅ')

 

운영과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두루두루 다루므로 나의 하룻강아지 같은 지식으로 감히 평할 수 없는 도서이며,

서비스를 운영하는 내 주변 개발자들도 얼른 읽고 머리와 무릎을 탁 치고 영향을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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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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