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쉽게, 가장 재미있게, 가장 확실히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뭔가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만들어보는 예제가 실무에서 쓰일 법한 예제라면 더 없이 좋습니다. 기초 예제 1개와 실무 예제 9개를 만들어보면서 HTML5, CSS3, jQuery를 확실히 익혀보세요.
개인적으로 웹프로그래머 경력 3년차인 내가 접하기에는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다. 내가 html과 jquery를 어떻게 배웠는데... 이 책을 왜 이제야 나왔더란 말인가... 차라리 지금 배울껄...
웹개발자를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웹디자이너에게 어울리는 그래픽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되어 있는 책이다. 물론 책 표지만 보더라도 디자이너를 위한 책 처럼 보인다.
그래서 인가... 재밌다...ㅠ 뭔가를 얻기위해 보게된 책을 아니지만 얻은게 있다.
css와 jquery에 대한 재미!! 사실 웹프로그래밍 업무를 하다보면 주로 서버측 언어나 아니면 DB를 많이 쓰게 되고 jquery나 css쪽은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도 개발자 이다보니 필요할때만 잠깐씩 찾아보는 정도에 그쳤다. 그런데 이 책이 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재밌게 마치 레고를 처음 책을 보면서 만들었던 때가 기억이 난다.
책보며 코딩을 따라치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 나에게 쳐보고 싶게끔 만든 책이다.
뭔가 하나씩 나올때면 별거 아닌데도 뭔가 해낸 기분이고 빨리 다른곳에 적용해 보고 싶어 안달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