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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책 리뷰] 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

wodb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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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노코드/로우코드(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를 도입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 저자 : 필 사이먼
  • 번역 : 박수현
  • 출간 : 2023-11-03

 

 

생성형 AI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노코드, 로우코드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노코드, 로우코드 도구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대신,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과 이렇게 발전해온 역사에 대해 소개를 한 뒤, 노코드/로우코드 도구의 등장으로 재편성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과 동향, 이점, 실제 사례와, 설계 및 평가, 오해와 사실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현재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지만, 사실 개발자가 되기로 하기 전에는 책에 소개된 "시민 개발자" 였다.

 

구글 시트의 앱스 스크립트를 통해 매일의 투자 관련 정보를 요약정리하고, 이를 이메일로도 보냈다.

 

또한 에어테이블을 이용하여 로그를 저장하고, 이를 시각화도 해두었다.

 

그리고 현재, 생성형 AI를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코드 대신 작성해주기, 글 요약 및 표로 정리하기, 이름 지어주기 등에서 잘 활용하고 있고, 특히 자기소개서를 지피티로 정리하여 낸 것들중엔 서류합격한 곳도 몇몇 있다 ^^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책을 읽다보니, 내가 이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도 알게 됐고, 다양한 평가 방법 및 지속 가능한 전략 등으로 내가 만든 것을 스스로 점검도 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자가 되기로 했으면 응당 고민해볼 지점인, 개발자라는 직업은 없어질 것인가? 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봤다.

 

답은 없어질 일 없다!

 

우선 이러한 도구들은 나는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생산성 도구라고 봤다.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과, 자동완성이 가능한 IDE가 나와서 더욱 생산성이 높아진 것처럼, 위의 도구들을 잘 활용하는 개발자는 기존보다 더욱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그러기 위해선 위 도구에게 정확히 지시를 하고 또 나온 답변을 이해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욱 컴퓨터 사이언스와 설계능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을 한다. 어차피 지엽적인 코드레벨에서는 이런 도구가 훨씬 생산성이 높으니, 개발자는 전체의 흐름 속에서 도구가 짜준 코드가 잘 나뉘고 배치되었는지, 전체와 어우러지는지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 같다.

 

CS 책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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