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
2023-11-26

무조건 안 된다는 상사, 데이터로 설득하라! 데이터를 근거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모든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가이드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최대한 이 책이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펼쳐드리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도움이 될것 같으면 구매해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 다루는 내용
데이터에 기반한 보고 방법
구글 콜랩, 파이썬, 챗GPT를 실제 보고에 활용하는 방법
보유한 데이터 특성에 따른 적절한 데이터 분석 기법 선정 방법
데이터 분석 결과물을 바탕으로 설득 대상에 따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
실제 분석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실습 사례
선형회귀분석을 통한 고객 설득 방법
수치형, 범주형 데이터에 적용하는 추론과 분류예측 방법
텍스트 데이터에 적용하는 워드 클라우드와 토픽 모델링 방법
2. 대상 독자
파이썬 기초 문법을 알고 데이터 분석을 해본 적 있는 직장인
상사와 고객을 설득해야 하는 데이터 분석가
기존의 보고 방식을 뛰어넘어 예측 가능하고 선제적인 분석 기법을 알고 싶은 사람
‘해봤는데 안 돼’,‘예전에 검토해봤어’ 등의 이유로 상사에게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
분석 업무에 챗GPT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
데이터 분석 자격증과 실무를 동시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
3. 책의 구성
1장 데이터 드리븐 보고
일상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본다.
데이터 드리븐 보고가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본다.
2장 데이터 드리븐 보고 절차
성공적인 데이터 드리븐 보고를 위한 ON AIR 분석 절차(목표 설정 - 데이터 선정 - 분석 방법 결정 - 해석 - 보고)를 단계별로 설명한다.
3장 데이터 드리븐 보고 실전 사례 with 챗GPT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되는 데이터셋을 통해 데이터 형식과 보고 목적이 각각 다른 여섯 가지 사례를 직접 실습한다.
사례별로 챗GPT를 활용하여 코딩에 대한 지식 없이도 파이썬 코드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와 국가별 행복지수 분석하기
- 회사의 중장기 인력구조 예측, 분석, 시각화하기
- 마케팅 효과 분석 및 최적의 광고 플랫폼 찾기
- 유학 컨설팅을 위한 해외 대학 합격률 분석하기
- 당뇨병 예측모델 수립 및 사전 예방 솔루션 제공하기
-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의 서술형 응답 분석하기
4장 데이터 드리븐 커뮤니케이션
분석 결과로 상사 혹은 고객을 설득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분석 과정 만큼이나 중요하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소통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한다.
5. 개발 환경
구글 콜랩 기본 설정인 파이썬 3.10.12 버전(23.9.27 기준)으로 집필했다.
독자 여러분의 사용하는 로컬 컴퓨터의 파이썬 버전 혹은 라이브러리 설치 유무에 따라 실행 결과가 책의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6. 예제 다운로드
실습에 필요한 예제 파일은 아래 깃허브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구글 콜랩에서 실행하는 과정은 3장 각 절에서 안내하는 QR 코드를 참고하여 진행할 수 있다.
https://github.com/sangsucki/DataDrivenReport
7. 소감
-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것이다.” - 산티아고 발다라마
-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업무를 조금이라도 경험을 해봤던 사람들이라면 실질적으로 접근하고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 요즘의 책들이 어떤 것들은 사례만 집대성해 놓고 분석을 해놓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들은 이론상으로는 알겠지만 실질적으로 적용하기가 힘든데 그런 부분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친근한 책인 것 같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데이터 분석 성숙도 모델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코드화 - 수집 - 처리 - 모델 - 설명 - 해석 - 처방
이런 식으로 놓고 실무를 처리하는 것도 좋은 것 같고, 기술적으로도 보면 어떤 기술을 이 시점에 적용해야 할지도 정리가 되는 것 같아 아주 인상적이다. 페이지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일단은 텍스트로만 정리를 해봤다.
- 그리고 보고 대상자에 따라 어떤 식으로 보고를 해야할지도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에게 조언을 할 때 그 사람에 맞는 조언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조언을 하면 안되는 것처럼 보고도 보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 맞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도 실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그리고 구글 콜랩의 사용방법도 잘 설명이 되어있어 구글 콜랩 사용방법을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은 일단 그것을 살펴본 후에 챗GPT를 활용하는 장을 보면 좋을 것 같다.
- 또한 데이터 드리븐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에서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가 나오는데 보고를 할 때도 상사에게 그 보고가 필요한 시점이 있다. 그 시기가 지나면 보고 하고도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인생사 다 모든 게 타이밍이다.
- 그리고 같은 데이터를 보더라도 지금 내가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분석하고 처리하고 대응하는 결과가 달라진다. 많은 경험을 통해 하나만 정답이라는 생각을 갖지 말고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게 중요하고, 자신만의 깊은 통찰력이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 통찰력을 결국에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달할 때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서 전달을 하느냐에 따라 전달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스토리 텔링 능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예를 들면 자바에서 상속을 이야기 할때, 코끼리, 아시아 코끼리, 아프리카 코끼리 이렇게 설명을 하면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커피, 아메리카노, 라떼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를 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어떤 스토리로 만들어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않았던 사람이 시각적인 데이터를 보고, 챗GPT를 활용해서 인사이트를 키우는 경험을 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안해봤던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잘해보고 싶지만 막상해보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게 그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언어가 파이썬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인공지능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나오기 때문에 python 잘모르고 연습하고 싶은데 그냥 따라서 해보고 데이터 분석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알맞는 책이 아닌가 싶다.
- 그리고 컬러로 되어 있어서 이해도 잘되는 편이고, 저자가 데이터에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고, 글도 쉽게 잘 읽히는 것같다. 어떤 저자들은 이공계적인 글쓰기를 통해 무슨 말인지는 알게는데 어려워서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는 책이 있다면 이 책은 글도 쉽게 읽히는 것 같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데이터 분석을 경험하기에 전천후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