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기사나 유투브등을 보시면 ㅇ분안에 무엇무엇 만들기, 코딩없이 무엇무엇하기, 개발자/디자이너 없이 무엇무엇 만들기, 반복되는 무엇무엇 자동화 등등의 기사나 내용등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NO CODE/LOW CODE는 뜻 그대로 코딩을 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코딩으로 어플리케이션이나 앱을 만들어 내는것을 뜻합니다.
정말로 개발자가 필요없는 세상이 오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개인과 회사차원에서는 어떤것들을 고민해야 하는것일까요.
용어자체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과거에도 로우코드 같은 개념은 있었습니다. 비쥬얼UI들을 입힌 프로그램들이죠. MS Access라던가 프론트페이지 등이 있었죠.
현재는 재피어, 웹플로, 버블, 폼빌더, 웹사이트 빌더등이 유명합니다.
요즘의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들은 유투브등을 통해 일반인들도 따라하기로 앱을 개발할 수 있을 만큼 개발 및 배포가 쉽고, 공유하기도 편해졌습니다.
기능활용성 확장성 상호운영성, 데이타관리, 합당한 가격, 빠른 배포 등등의 특징으로 매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업무에서 공식 혹은 비공식적으로도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있니다.
대기업에서도 이런 노코드업체들의 M&A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뭔가 기능은 간단하지만 IT부서를 통한 개발요청은 어려운 개발항목이 있을때
쉬운 로코드/노코드 툴이 있다면
비IT 부서의 기획자나 해당부서 담당자같은 일반인이 직접 개발할 수 있다면, IT부서가 일일이 검토하거나 개발하는데 드는 시간이 감소되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차원에서도 노코드/로우코드 도입에 대해 검토해봐야 합니다.
조직규모, 예산, 어떤 제품/서비스를 살 것인지, 그리고 도구들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부서별로 구매할것인지 제품을 통일시킬것인지 몇명 사용자로 구매/구독할 것인지, 데이타를 import/export할 수 있을 것인지 등등에 따른 장점과 단점등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이런 노코드/로우코드를 도입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아주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니
개발자뿐 아니라 회사의 대부분의 위치에 있는 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번역서이지만 국내 노코드/로우코드 개발자의 인터뷰를 추가된 것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