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배민 프론트 입사하면 첫날 책상위에 있을 것 같은 책

blue***

|

2023-11-26

우아한 타입스크립트 with 리액트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타입스크립트+리액트 온보딩 가이드

  • 저자 : 우아한형제들 웹프론트개발그룹
  • 번역 : 김민태(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감수]
  • 출간 : 2023-10-31

 

 

이 책은 마치 내가 배민에 프론트에 입사하면

출근 첫 날 책상위에 놓여있을 것 같은 책이다.

물론 현장에서 책으로 주진 않겠지만

기초적인 역사나 배경을 제외한 코드 및 구조의 스타일에 대한 것은 문서화 해두고

신입이 들어오면

"XX씨 저희 내부 프론트는 이 스타일로 작업하니 가이드 참고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보여줄 것 같은 내용이다.

 

물론 현업에서 사용하는 아주 실전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그 단계로 가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을 잘 다루고 있고 또한 리액트나 타입스크립트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핵심 포인트 정리도 포함되어 있다.

사실 프론트는 발전해온 역사의 뼈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개발 방향이 우후죽순 처럼 아무거나 막생기고 있는건가? 싶을 수 있는데 간결하게 핵심만 그리고 왜 타입스크립트로 우형은 안착하게 되었는지 배경설명을 잘 해주고 있다.

 

그리고 취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회사마다 코딩 스타일이라는 것이 있는데

우형에서 사용하는 스타일과

왜 그런 스타일을 갖추게 되었는지 논리적인 설명이 있는 것도 좋았다.

처음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비슷비슷하게 동작하는 여러가지들을 배우게 되고

사실 쥬니어는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한다기보다 그냥 손에 익은 방식을 사용하게 되는데

나쁜 습관이 들지 않도록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하도 신입들에게 설명해줘야 하니 책으로 만들어 버린건가 싶을 정도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장점은 예제 코드가 매우 간결하고 이해하기 좋다.

 

물론 책 전체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은 아니고 요소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논리의 흐름은 큰 틀에서 하나의 줄기를 가지고 설명해 나간다.

 

다만 이 책 한권으로 프론트 프로젝트를 혼자 하나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정말 기초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할 수 있으며

작업을 해 나가며 중간중간 사전처럼 찾아보며 가이드를 받아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기능의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업 종사자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그 결과로 어떤 선택을 하며 작업을 진행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재밋는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