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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스티븐 울프럼의 챗GPT 강의

gh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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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스티븐 울프럼의 챗GPT 강의

인간의 능력을 모방하는 챗GPT. 계산 지식의 초능력을 제공하는 울프럼 알파. 무궁무진한 챗GPT와 완벽한 조수가 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다!

  • 저자 : 스티븐 울프럼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23-10-27

울프럼의챗gpt.jpg

시작하며

스티븐울프럼의 챗GPT 강의 이 책은 뭐하는 책일까?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챗GPT 강의 그리고 스티븐 울프럼이라는 이름이다. 챗GPT는 알겠고 스티븐 울프럼은 누구지?

1. 천재적 재능: 16세에 물리학 논문 발표, 21세에 교수 임용.

2. 소프트웨어 개발: 매스매티카, 울프럼 알파 개발, 울프럼 언어 창시.

3. 과학적 연구: 복잡계 연구와 셀룰러 오토마타에 대한 40년간의 연구로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 제시.

4. 혁신적 프로젝트: 울프럼 물리 프로젝트를 통한 물리 법칙의 새로운 이해.

5. 지속적 기여: 현재도 울프럼 리서치의 CEO로서 과학과 기술 발전 주도.

출처: Bing과의 대화, 2023. 11. 25. 를 뤼튼으로 요약한 내용

그리고 책 표지에 이런게 있다.

어? 요번에 오픈AI에서 해고 하니 복직하니 한창 이슈인 샘 올트먼이 추천했다고?

여기까지 내용으로도 나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일단 궁금하다 책 내용을 보도록 하자

기술 내용인데 소설처럼 재미있다.

말 그대로 챗GPT 원리에 대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동안의 흔히 보았던 딱딱한 형식의 책은 아니다.

뭔가 되게 재미있게 읽힌다. 번역서임에도 불구하고(유명하신 박해선 작가님 번역임) 잘 읽힌다. 아래 내용은 책의 초반부 챗GPT가 하는일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다.

1. 챗GPT는 한번에 한 단어씩 추가한다.

2. 텍스트를 합리적(의미상 일치하는 것)으로 이어쓴다.

2-1. 한 개의 단어가 아니라 다음 단어가 될 후보와 확률 목록을 생성한다.

3.여기에 낮은 순위의 단어가 얼마나 자주 사용되는지 결정하는 온도변수를 설정해서 임의로 다른 단어가 나오도록 해서 문장을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3-1. 확률이기 때문에 다시 실행하면 매번 다른 문장이 나온다.

앞 부분만 짤막하게 인용해서 가져왔다. 위의 내용을 보면 문장을 만드는 과정을 한 단계 한 단계 자연스럽게 생각의 흐름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이후의 내용도 이와 같이 단계별로 이어나간다. 챗GPT의 기법의 흐름을 소설처럼 읽어 나갈 수 있다.

마치 재미있는 과학 다큐를 보는 듯 하다.

모델이란 어떤 데이터나 현상을 계산적으로 설명하거나 예측하는 방법이다. 모델은 주어진 데이터에 잘 맞는 매개변수를 찾아서 만들 수 있다.

보통의 책이라면 위와 같이 딱딱한 내용으로 설명하고 만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16세기 이야기지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모델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도입하게 되었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단계별로 설명을 해 나간다.

이후 신경망이나 임베딩개념등 AI에 포함되는 많은 기술이나 개념들에 대해 다양한 이미지와 그것을 돕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설명을 돕고 있다.

 

손 글씨 숫자의 임베딩 공간을 3D공간에 투영시킨 이미지

이 책 2장은 울프럼 알파에 대한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챗GPT가 그럴듯한 글을 작성한다고 한다면 울프럼 언어는 정확한 답변을 주는 계산 언어이다. 수치적으로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던데 공대 학생들이 많이 쓰는 듯 하다.

 

위의 그림은 챗GPT의 그럴듯한 답변이다 챗GPT는 틀린 말을 그럴듯하게 잘 생성해주는데 전문용어로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한다. 그에 반에 울프럼 언어는 계산을 통한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위의 그림 중 왼쪽은 챗GPT내용이고 오른쪽 그림은 울프럼 언어의 내용이다. 둘다 3의 73제곱에 대해 질문을 했고 오른쪽 울프럼 언어를 통해 정확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2장은 울프럼 언어에 대한 내용 그리고 챗GPT4에 플러그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 사례를 보는데 좀 신박하다. 우선 비행기를 타고 중앙아메리카의 수도를 최단 거리로 이동하는 순서를 계산해준다.

 

거기에다가 지도에 경로를 그려준다 오...... 이밖에 다양한 예들이 있는데 꽤 쓸만하다.

수치적으로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작업이라면 필수로 사용해야 하겠다.

 

DNA 서열에 대한 답변도 챗GPT와 울프럼 플로그인과 매우 다른 내용의 답변이 나온다.

 

위의 내용은 챗GPT의 답변과 울프럼 알파의 LLM용 API를 호출해서 나온 결과이다.

 

울프럼 알파 플러그인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실제 수행한 작업까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그 밖에 신박한 내용에 대해서 소개한다. (결과가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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