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m***
2023-11-25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타입스크립트+리액트 온보딩 가이드
한빛미디어에서 새로 리뷰할 책을 받았다. 'ㅅ')
책 표지는 그렇게 우아한 느낌은 아니다. 제목이 배민 폰트로 쓰여진 것 같은데 우아함과는 거리가 있다.
책 내용에서 '우아' 함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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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일단 정리가 잘 되어 있다. 'ㅅ')
타입스크립트 + 리액트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스스로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을 배민의 개발자들이 다른 방식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예시를 살펴보며 본인을 디벨롭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임에는 틀림없다.
이미 익숙해져 있다면, '3장. 고급 타입', '4장.타입 확장하기,좁히기, 5장.타입 활용하기' 에서 다시 한번 실무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타입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간간히 소개하는 타입 유틸들은 실무에 적용해볼만하다. 'ㅅ')a
프로그래밍을 오랜 기간 해 온 본인도 exhaustiveness checking 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나 패턴이라도 용어화 되어 있는지조차 몰랐지만, 요렇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는 경우들도 꽤 있다.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계속 해야 된다.)
리액트 컴포넌트와 관련된 타입들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면, '8장.JSX에서 TSX로'가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DetailedHTMLProps, ComponentWithoutRef 에 대해 자세히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공부가 되었다.
앞 장들에서는 실무자 입장에서도 유용한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으나, '9장.훅' 에서는 기본 리액트 hook들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다루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지만, useRef 훅과 관련 타입들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는 부분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다. 'ㅅ')a
'10장.상태 관리' 에서 실무자가 자주 부딪힐만한 SSOT 이슈에 대한 자세한 예시/개선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이 책의 정수는 '13장.타입스크립트와 객체 지향' 으로 생각된다. FE에서 객체 지향을 활용하기 위한 타 개발자들의 연구의 단편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자 보너스 챕터이다.
이미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에 익숙하신 분들은 시간이 없으시다면,
이 도서의 13장만 보십시오.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ㅅ')a
읽는 동안 재밌었네요. 한빛미디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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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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