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챗GPT 원리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는 책

ink***

|

2023-11-21

스티븐 울프럼의 챗GPT 강의

인간의 능력을 모방하는 챗GPT. 계산 지식의 초능력을 제공하는 울프럼 알파. 무궁무진한 챗GPT와 완벽한 조수가 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다!

  • 저자 : 스티븐 울프럼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23-10-27
챗GPT도 한 번에 한 단어씩 이어갈 뿐 최근 알게된 게임이 있다. 꼬맨틀이라는 게임으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한 회사에서 아마 외국에서 하던 것을 한국어로 가능하도록 변형한 것 같다. 꼬맨틀 사이트에 들어가서 설명을 읽어보면, "사전 훈련된 FastText를 사용하였습니다. 훈련된 데이터에 따라 편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 나온다. 훈련시킨 단어들이 하루에 한 단어씩 나오고, 이를 유추해 가는 게임인데 단어의 쓰임과 비슷한 정도를 유사도라는 개념의 %로 알려준다. 정답과 상위 순위에 있는 단어가 비슷해 보이지 않아서 의아해 했던 적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한 번에 한 단어씩 추가하는 것뿐입니다. 책의 첫 장을 열어주는 문구이다. 한 번에 한 단어씩 텍스트를 합리적으로 이어 쓰는 것이 챗GPT가 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단어 뒤에 이어지는 말이 비슷하면 혹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말이면 유사도가 높아진다. 그렇게 이어가다보면 마치 사람이 작성한 수십억 개의 웹페이지를 읽은 누군가가 쓴 글처럼 보이는 것 을 의미한다고 저자인 울프럼은 말하고 있다. 앞의 텍스트가 등장하는 모든 경우를 찾아서 다음에 어떤 단어가 나올지 순식간에 알아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초반부는 이렇게 챗GPT가 효과적으로, 또 매우 놀랍게 일을 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그 과정 중에 확률, 러닝, 신경망과 같은 AI와 관련되어 많이 들어본 단어들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기에 AI, 챗GPT에 대해 처음부터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챗GPT를 강력하게 사용하는 법 with 울프럼 알파 책의 후반부에는 챗GPT와 울프럼 알파를 비교하면서 설명한다. 가장 큰 차이는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있지 못한 경우가 챗GPT에서 발생한다. 수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와 비슷한 실수를 저지른다고 한다. 많이 알려저 있다시피 챗GPT는 정확한 정답이 없는 지능적인 작업에서는 매우 훌륭하게 작동하지만, 정확한 답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종종 실패를 한다. 시카고에서 서울까지 거리는 얼마인지? 코사인함수의 부정적부늘 계산하라든지 타원의 둘레를 구해달라는 요구를 하면 아주 그럴싸한 합리적인 말을 늘어놓으면 계산 과정을 설명하지만 결과적으로 틀린 답을 내놓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챗GPT에 울프럼알파를 플러그인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결과는 매우 매끄럽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는 챗GPT로 변신한다. 다만, 울프럼알파를 플러그인해서 사용하려면 챗GPT 플러스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프, 계산, 적분 등을 정확하게 해결하는 챗GPT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챗GPT의 원리를 확실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챗GPT를 보다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