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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기술 전문가 어워드인 MVP를 12회 수상한 김도균 저자가 쓴 책이다. 1판에 비해 20페이지 정도 늘어난 556페이지이고 무게도 꽤 나가는 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애저를 처음 시작하고 배우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애저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처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테넌트나 vm등 각각의 이름을 어벤저스와 자비스 등 재미있게 지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소감은 직접 하나하나 따라할 수 있게 캡처를 잘 해놨다는 점이다. 애저 클라우드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용어나 프로세스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고 애저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와 관련된 폭넓은 지식 중 꼭 필요한 것들을 함께 전달해 주고 있어 클라우드를 학습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림판 같은 단순한 툴은 사용법을 따로 안 배워도 사용할 수 있지만 프리미어프로같은 툴은 관련 동영상을 보고 배워도 잘 따라하기 힘들다. 이 책은 하나하나의 화면을 모두 다 캡처해서 보여주고 그 때마다 눌러야 하는 버튼이나 이름 등에 대해서 세세하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용어에 대해 친근하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이다. 테넌트를 부동산 아파트에 비유하고 마이그레이션을 독립해서 분가하는 것에 비유하는 등 이해가 쉽게 될 수 있는 비유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재해상황에도 문제없이 동작하는 고 가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이나 가상머신 탄력성 구현이라던지 분산처리 방법 등 고급 주제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주제를 직접 따라해보며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접근해보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어떠한 응용 소프트웨어도 필요성능 등에서 스케일이 커질 수 있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고 재해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는 필수 불가결 요소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수 많은 서비스가 이미 내포되어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내포될 클라우드이므로 애저 사용방법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분야에 디지털접목이 일어나는 이시점에 기본소양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어서 이 책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